애서광 이야기 범우문고 192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이민정 옮김 / 범우사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重譯, 플로베르 외 2인의 단편, 스포일러성 해설(그것도 단편 앞에!!), 허접한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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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2013-04-1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 100자 평이 정확. 그냥 플로베르의 구하기 어려운 젊은 시절 단편이라는 것. 일역으로부터의 중역. 한마디로 허접.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