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사회보험노무사 히나코
미즈키 히로미 지음, 민경욱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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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근로자들은 사측이 되어 생각해볼 기회가 없다. 하지만 근로계약도 ˝계약˝이고 상하의 관계가 아니므로 계약의 상대방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를 아는 것이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특정직업을 소재로만 소비하지 않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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