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지구
곽범 감독, 굴초소 외 출연 / 아이브엔터테인먼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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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위해 소가 희생하라는 중국의 세뇌는 지긋지긋을 넘어 무시무시하다. 대는 무엇인가? 과연 힘 있는 자들도 희생할까? 대의와 이기를 가르는 것은 힘인가? 자신의 이익을 대의로 포장하는 가증스러움을 더 이상 참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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