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ㅠ.ㅠ  

제목 처럼 작가가 야속하다. 

다음 권을 찾게 만드는....뭔가 더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어쩌면 지금 다음을 쓰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하찮은 기대를 버리지 못하겠다. 

너무 즐겁게 재미있게 읽다가 완전히 푹 빠져버렸을 때  

작가는 독자를 건져버리고 이야기를 끝내버린다. 

뒤에는 상상에 맡기는 건지... 그 세계가 거기서 끝인지...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된거지? ... 

진정한 상실의 시대를 보여주시는지도 ... ^^; 

너무 재미있었고 1Q84년에 푹 젖어버렸기에 이런 원망과 푸념이 나오는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게으른 내 머리가 다음을 읽게 해달라고 생각하기 싫다고 아우성치는 건지도 모른다. 

그래도 읽고 후회되는 책은 아니다. 

1,2권 모두...진짜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푹~ 빠져봐서 좋았다. ^^ 헤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우리 옛 그림 100 한눈에 반한 미술관
장세현 지음 / 거인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을 보고도 어떻게 봐야하는지 몰라서 눈뜬 장님처럼...  

그렇게 무식하게 ...살아왔다. 

 나만 그런 건 아니라고 혼자 착각하며... 

예술은 무엇인지 그림은 무엇인지 그거 무식하기만 했었습니다... ^^; 

 이 책은 무식한 나를 글을 깨우치듯 그림에 대해 알아 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혹시 아직 그림을 보고도 감동을 ... 그 의미를 잘 모르시겠다면 강추 합니다. 

이 책은 그림을 볼 줄 알게 하는 안내서이지 지식만으로 암기시키는 책이 아니라서 특히나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상한 열쇠고리 신나는 책읽기 19
오주영 지음, 서현 그림 / 창비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책 읽는 내내 ...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만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 배려하는 예쁜 마음 

이런 열쇠고리가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다시 돌아가서 포기할 수 있을까? 아마도... 어려울 듯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있어요 .  

신은 스스로를 버린 사람을 버릴 뿐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처럼 누군가는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구나..  

진짜 신이 버렸을까? 어쩌면 ... 신이 버렸다는 의미는...누구에게 해당할까? 

혹시 나는 아닐까? ... 나는  무얼 하고 있는가? 더 많은 것을 가졌는데...  왜 주인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고 삶에 치여 살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용기!!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대받은 아이들 웅진 푸른교실 3
황선미 지음, 김진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좀 발칙한(?) 책이다. 

인기 있는 아이들은 생각이 없는 아이들로 그려진 부분이 그렇다. 

물론 아이들은 단순하다. 그렇지만 내성적인 아이들만 복잡하고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다. 

과장된 점이 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활발한 아이들이 배려할 줄 모를까?  

섬세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냈지만...왠지 조연이 된 개구쟁이 아이들이 안쓰러워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