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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조금더 다가가고 싶다.
아이가 아니었던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참 어렵다. 인간에게 망각은 참 귀중한 존재이다. 그런데 이 망각이라는 것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늘 아이들을 상대해야하는데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참 어렵다.
어떻게 다가서면 좋을까? 공유라는 말이 좋을지 모르겠으나 언제부턴가 아동문학에 빠지기 시작했다. 쉬운 듯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이들과 같은 책을 읽고 망각이라는 이름에서 나의 추억을 찾아보려고 한다.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게 하나라도 늘면 조금 더 아이들과 다가설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올해는 아이들과 다가서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읽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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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밉스 가족 같은 비밀이 있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 마음이 조마조마한 모험과 따뜻한 가족 사랑이 느껴져서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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