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책 읽는 내내 ...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만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 배려하는 예쁜 마음
이런 열쇠고리가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다시 돌아가서 포기할 수 있을까? 아마도... 어려울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