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함께하는 식사를 준비하는 설레임이 느껴진다.
일주일에 한 번 모여서 식사를 해요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 날이 있지.
밥을 하지도 못 했다.
오만하면서도 자신감에 찬 저 말이 한 편으로는 부럽다.
그럼 저도 수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까지 마치겠습니다.
최애를 애인으로 둔 자의 연애 이야기. 성덕은 행복할 것인가
정말 예쁘다! 마음이 힐링돼
혜안이라고 느끼지 못한 걸 보니 이제 만화나라의 주민에서 밀려나고 있는 걸까.
타기로 한 비행기 시간보다 빠른 걸 알려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