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나도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영양제와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나에게는 두 가지 서랍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2살 많은 남편과의 이별로 피어난 꽃이구나

-누가 그러던가요?
-남편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랜 세월 고대한 순간의 희열, 섬광처럼 내비치는 욕망의 페이지.

하늘이 열린다. 나갈 수 있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500엔씩 모으면서 값비싼 시계는 내던지고 싶어지는 그런 양가적인 마음, 알 듯 모를 듯 어렵다.

시계 잘 익었더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도 그럴 것이 그럴만 하다
헛헛하지만 그렇게 흩어진 인연이 한 트럭이다

덕질이 끝나면 인연도 끝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