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가장 잘못 산 책이 아닐까? 아이디어가 신선해서 샀더니 그냥 덕후의 헛소리 집합소였다. 진지하게 쓰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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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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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을 바라지만, 선량한 마음만으론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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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8
아서 밀러 지음, 강유나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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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어, 넌 몰라, 월리는 세일즈맨 이었어. 세일즈맨은 인생의 바닥에 머물러 있지 않아. 볼트와 너트를 짜 맞추지도 않고, 법칙을 제시하거나 치료약을 주는 것도 아니야. 세일즈맨은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하늘에서 내려와 미소 짓는 사람이야. 사람들이 그 미소에 답하지 않으면, 그게 끝이지, 모자가 더러워지고, 그걸로 끝장이 나는 거야, 이 사람을 비난할 자는 아무도 없어. 세일즈맨은 꿈꾸는 사람이거든. 그게 필요조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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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8
아서 밀러 지음, 강유나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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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가며) 우습지 않아? 고속도로 여행, 기차여행, 수많은 약속, 오랜 세월, 그런 것들 다 거쳐서결국엔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더 가치 있는 인생이되었으니 말이야.
윌리, 어느 누구에게도 죽는 게 더 나은 경우는 없네.
(잠시 뒤) 내 말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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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8
아서 밀러 지음, 강유나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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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지폐를 더 꺼내며) 일평생 나를 시샘하는군,
에이, 빌어먹을 인간아! 자, 이걸로 보험료나 내. (윌리의 손에 돈을 쥐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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