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갓민애’ 교수의 초등 국어 달인 만들기
나민애 지음 / 김영사 / 2024년 3월
평점 :
아이가 책을 좋아하면 좋겠고, 중요하다는 문해력도 키웠으면 좋겠고, 말도 잘했으면 좋겠고, 글도 잘 썼으면 좋겠는 마음. 모든 엄마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
저자는 책 읽기가 중요하다는 당연한 전제는 넘기고, 어떤 책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읽힐 것이라는 문제에 대한 실용적 해법을 담았다. 독서 전략과 어휘력 키우는 방법, 단계별 국어 로드맵까지 국어교육의 필수 요소만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 부록으로 서울대생이 추천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도서 목록도 첨부했다.
“텅 빈 시간이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변할 때 우리는 그것을 고독의 시간이라고 부른다. - p.25”
요즘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이 많고 재미있는 것이 정말 많다. 그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책을 손에 잡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텅 빈 시간을 만들어줘야 하는 건 알지만, 그러기에는 부모의 참을성이 부족하다. 아이가 유혹을 이겨내는 시간만큼, 부모도 인내심을 갖고 텅 빈 시간이 사색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사색의 시간은 아이를 더욱 성장하게 해줄 것이다.
#국어잘하는아이가이깁니다 #국어교육 #문해력 #독서 #책추천 #김영사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책추천 #책소개 #신간소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리뷰 #기록스타그램
#라온헤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헤윰 #그림책큐레이터_라온헤윰
텅 빈 시간이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변할 때 우리는 그것을 고독의 시간이라고 부른다. - P25
‘빠르게 추가하기’가 아니고 ‘더하고 빼기’와 ‘적재적소에 투입’하기가 똑똑한 부모의 역할이다. - P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