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
배지원.노우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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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공모주 이야기를 들은 뒤 가끔 청약에 참여해 보지만,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할지, 상장 후 언제 팔아야 할지는 늘 어려운 문제였다. 주변에서 좋다는 종목을 따라 신청하는 것과 내가 직접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모주가 무엇인지부터 어떤 정보를 살펴봐야 좋은 종목을 골라낼 수 있는지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알려준다.


공모가와 청약 일정 같은 기본 정보뿐 아니라 수요예측, 경쟁률, 의무보유확약 등을 어떻게 살펴봐야 하는지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특히 단순히 상장 첫날 매도해 수익을 얻는 방법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의 흐름을 살펴 오래 보유할 만한 종목을 찾는 기준도 제시한다. 증권사 선택부터 청약 과정, 매도 시점까지 실제 투자에서 필요한 내용을 단계별로 다루고 있어 공모주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실용적인 안내서가 되어준다.


그동안 기준없이 공모주 청약을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투자 감각은 다른 사람의 추천을 따라가는 것보다 직접 판단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진다. 작은 금액으로 경험을 쌓으며 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 가봐야겠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gbb_mom 단단한 맘
@dasanbooks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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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자금이 어떤 테마 바구니를 선호하는지 읽어내고, 그 흐름의 중심에 있는 기업을 남보다 한발 먼저 차자내야 한다. 이것이 공모주 투자에서 테마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 P69

공모주를 시초가에 매도해 수익을 챙기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장기보유확약, 청약 경쟁률, 기업명만 확인해도 무방할 것이다.하지만 상장 이후에도 오래 보유하며 더 큰 상승을 기대한다면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살펴봐야 한다. 테마의 핵심 조건에 제대로 부합하는지, 성장하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관심을 끌 수 있는지, 나아가 지수 편입을 통해 패시브 자금까지 끌어 당길 가능성이 있는지까지 묻는다면 공모주를 고르는 안목도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다. - P82

공모주 투자는 정보력만큼 실행력이 중요하다. 일정 관리가 어렵고 직접 모든 과정을 챙기는 것이 부담스러워 공모주 투자를 계속 미루고 있다면, 일단 이런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시작해 보자. - P205

투자 감각은 한 번의 성공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직접 판단하고 , 투자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집니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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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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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한 번쯤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을 바꾸고, 프롬프트를 찾아 헤맨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강의를 찾아보고 다른 사람의 프롬프트를 따라 해도 막상 내 일에 적용하려면 막막하고, 생각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도 많다. 같은 AI를 사용하면서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AI 활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소개한다. 질문에 필요한 맥락과 역할을 정하고, 구체적인 지시와 예시를 제시하는 방법부터 결과를 검토하고 개선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이미지와 영상 제작은 물론 바이브 코딩과 수익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용 사례를 담아, AI에게 질문하는 법부터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으며 중요한 것은 수많은 프롬프트를 외우는 일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고, AI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결과를 다듬어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도구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나만의 목적과 방향을 정확히 알고 계획을 세워 AI를 제대로 활용해 봐야겠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크래프터 #비기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라온혜윰_서평

같은 AI를 사용하는데 어떤 사람은 "별거 없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일에 제대로 활용하고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도구의 성능이 아니다. 도구를 대하는 태도다. 어떻게 접근하느냐, 어떤 마음으로 사용하느냐, 틀렸을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 이 태도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 P7

AI를 잘 쓰는 것은 AI에게 무엇을 시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알려주느냐의 문제였다. - P21

AI의 가치는 AI가 나보다 잘하는 것을 하게 할 때만 드러나는 게 아니다. 같은 작업이라도 내가 중심이 되고 AI가 도움을 주는 구조일 때, 예상 밖의 아이디어가 튀어나오고, 시작 아에서 멈췄던 내가 이제는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입장이 된다. 이것은 AI를 오래 써본 사람만이 발견하는 가치다. - P41

좋은 질문은 외운 공식에서 나오지 않는다. AI가 어떻게 답을 만드는지 이해하고, 내가 빠뜨린 정보가 뭔지 점검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다듬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 P95

AI는 입력한 것 이상을 만들지 않는다. 내가 모호하게 전달하면 모호한 결과가 나오고, 내가 정확하게 전달하면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은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이해에서 온다. - P119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것이었다. AI는 대단한 도구지만, 도구일 뿐이다. 내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 그것이 있을 때, AI는 비로소 내 손에 잘 맞는 도구가 된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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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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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처럼 느껴진다.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해도 생각처럼 체중이 빠지지 않으면 의지나 체질을 탓하게 되고,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약물의 도움을 받아 볼까 고민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 덜 먹고 참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점에서, 체중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자신의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체중 조절에서 혈당 관리가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식사 순서를 바꾸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며, 식후 걷기와 근력 운동을 실천하는 등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또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효과와 한계를 함께 짚어 주어,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몸에 맞는 관리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의지가 부족하거나 타고난 체질 때문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무작정 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피고, 오래 이어 갈 수 있는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일이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비법보다 평소 식사와 생활을 돌아보며 건강한 변화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gbb_mom 단단한맘
@water_liliesjin 수련
@motivebooks.official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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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다이어트에는 더 강한 의지보다 지금의 몸과 생활을 다시 관찰하는 일이 먼저다. 나이 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나이와 함께 달라진 생활은 조정할 수 있다. 나이는 몸을 이해해야 할 이유이지, 몸을 포기해야 할 이유가 아니다. - P34

식후 졸음과 큰 허기, 복부지방, 높은 공복혈당이 두드러지는 사람은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먼저 살펴 볼 수 있다. 반대로 반복되는 부종과 피로, 피부나 관절의 불편감이 있는 사람은 염증이나 다른 질환이 숨어 있지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86

반대로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탄수화물이 들어오기 전에 물을 흡수하고 부풀어 음식물의 점도를 높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먼저 먹기 어렵다면 적어도 탄수화물과 함께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가 위장관 안에 먼저 들어가 작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탄수화물이 뒤따라와야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제대로 기대할 수 있다. - P109

다만 긴 공복 뒤의 첫 끼가 떡볶이와 빵, 달콤한 음료처럼 빠르게 먹는 정제 탄수화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첫 끼를 먹는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중심에 놓고, 탄수화물은 자신의 활동량과 혈당 상태에 맞게 곁들이는 편이 좋다. - P115

걷기와 근력운동은 경쟁하지 않는다. 식후 걷기는 그 식사의 혈당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유리하고, 규칙적인 근력 운동은 장기적으로 포도당을 받아들이고 저장할 수 있는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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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
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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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가격이나 교통, 학군 같은 조건이지만, 그 도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는 조금 다른 문제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바라보던 도시를 사람과 일자리, 산업과 자본의 흐름으로 살펴보며 ‘도시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우리나라 30개 도시를 하나씩 살펴보며 각 도시가 성장하거나 쇠퇴한 이유를 찾아 설명한다. 일자리가 사람을 불러들이고, 사람이 모이면서 상권과 인프라가 생기고, 다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처럼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막연한 도시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원, 화성, 부산, 거제 등 실제 도시의 변화와 산업 이야기를 따라가니 훨씬 가깝고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도시는 단순히 건물이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쌓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앞으로 어디에서 살아갈지를 고민할 때도 지금의 모습이나 집값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들이 왜 모이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익숙한 도시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다면,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떠올리며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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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는 도시에 살아야 한다. 나의 생존을 지켜 줄 일자리가 풍부한 곳, 그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활기가 넘치는 곳, 그리고 그 활기가 다시 도시를 성장시키는 에너지가 되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가 발을 딛고 서야 할 땅이다. - P9

일자리의 탄생은 도시라는 생명체에 처음으로 심장을 달아 주는 순간이다. 외부의 돈을 끌어오는 기반 산업이 자리를 잡고 기업들이 뭉치기 시작할 때, 도시의 성장을 비로소 시작된다. - P219

대형 상업 시설이 도시에 들어선다는 것은 그저 물건을 파는 거대한 가게가 생겼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그 도시의 위상과 체급이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올라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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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초등 독해왕 : 고전편 - 교과 문해력과 논술 실력을 한 권에 ㅣ 오늘부터 초등왕
김민아 지음 / 주니어클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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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책을 펼치면 두꺼운 분량과 낯선 문체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처음부터 원작을 읽는 일이 꽤 큰 도전인데,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을 조금 가볍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반갑다. 익숙한 이야기부터 하나씩 알아가며 고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원작으로 관심을 넓혀 갈 수 있다.


동서양 고전 14편을 네 가지 주제로 나누고, 작품마다 네 개의 핵심 장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따라가도록 구성했다. 각 장면에서는 중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읽은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게 한다. 작품이 끝난 뒤에는 당시의 역사와 문화 등을 살펴보는 배경지식도 담아 이야기의 시대적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가 고전을 읽기 전에 이 책으로 이야기의 흐름과 주요 인물을 먼저 만나고, 생각을 정리한 뒤 원작으로 넘어간다면 훨씬 즐겁고 편안하게 책을 펼칠 수 있다. 단순히 고전의 줄거리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해 준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고전이 어렵다고 느끼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징검다리 삼아 한 작품씩 원작에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gbb_mom
@lovely_rachel_v
@clab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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