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불의 잔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의 마법사 친구 해리. 그를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여러 대중매체들과 서점 베스트셀러에 수차레 오르는 그에 대한 이야기들에 호기심에 손을 뻗었던 것이 어느새 그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사들이고, 거기에 알수도 없는 영어로 된 책까지 사들이게 되었다.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일컬어지는 해리포터이야기가 어째서 어른들을 위한 동화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해리는 우리에게 다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손을 끌어주고 있다. 나이와 세계를 넘어서 우리의 친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해리. 조앤 롤링선생님이 아직 해리에 대해 우리에게 할 이야기 보따리를 다 풀어주시지 않아서 우릴 더욱 몸달게 하고 있다. 어서 빨리 우리의 친구 해리를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 꽃미남이 좋아 9
황미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황미리님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가볍고 편안하게 읽기 좋은 작품이다. 심심할때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는 으뜸인 작품이다. 황미리님 특유의 차가워 보이면서도 예쁜 주인공들의 모습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게 해주는 매력이다. 부디 아름다운 지태선배와 마리가 예쁜 사랑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 너무나 순수해 바보스럽기까지 한 에릭의 사랑이 좌절되는 것이 불쌍하기는 하지만 에릭은 지태와 마리를 동시에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국 장군전 27
박수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삼국지의 캐릭터와 기본 줄거리를 기본으로 새로운 SF적 생각을 추가한 재미있는 코믹물이다. 약간은 우유부단하면서도 정의파였던 유비를 양아치군주이지만 내면 깊은 곳에는 정의감을 가진 사람으로, 모색가였던 제갈량을 야비한 음모가로, 관우의 우직한 캐릭터는 그대로지만 장비를 술고래 여장군으로 그려놓는 점이 너무 재미있다. 또한 조조의 성격을 다중인격으로 그려넣어 카리스마 조라고 명명한 것은 또 다른 재미를 더해준다. 본 삼국지와 차이가 있지만 그 나름의 재미가 있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는 코믹물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람세스 - 전5권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리스티앙 자크의 작품이라면 이집트를 배경으로 수많은 재미있는 역사소설을 생각할 것이다. 이 람세스 또한 그러한 크리스티앙 자크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한때 굉장히 인기를 끌어서 웬만한 20대 이상의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이 책은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과 그리고 교훈을 준다. 그는 라의 아들, 태양의 아들이며 빛의 화신이다. 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래한 파라오였다고 칭해지는 람세스...

소설속의 그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강하며 그야말로 라의 화신이라 여겨진다. 사자와 개를 친구로 삼고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보고 친구를 만든 그. 그에게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자신감을 배운다. 또한 그의 친구들과의 그 끊임없는 믿음과 신념은 그에 대한 동경심을 한층 더 붇돋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고뇌하지만 믿고 활용하며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었던 람세스... 그리고 그에게 힘을 주었던 아내 네파르티티와 그 친구들.. 그들은 우리에게 현세상의 과거판을 보여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딥스 - 유아교육신서 15 행복한 육아 15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 샘터사 / 199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한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던 아이가 자신의 정서적 상처를 어떻게 표현했고 또 애스리 선생님의 도움으로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 내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의 딥스는 부모로부터 정서적 교육을 얻지 못했다. 자신이 태어남으로써 당연히 누려야 할 정서적 가치의 경험을 받지 못했던 아이... 너무나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딥스는 그 뛰어난 재능으로 자신의 상처를 표현하는데도 다른 아이들과 틀렸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6살의 어린나이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아무것도 표현하지 않았던 아이...

그 아이가 애슬리 선생님을 만나 어떠한 과정을 밟아가면서 자신의 정서를 찾아갔는지...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그 과정들은 하나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직 그 아이가 어떻게 변해갔고 행동했었는지를 책장을 넘겨가며 하나하나 딥스가 되고, 애슬리선생님이 되어서 나아가는 것뿐이다. 아동에 관련된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픈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