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장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 Basic -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만 쓰면 영어가 뇌에 각인된다 매일 1장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시원스쿨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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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영어 #영어습관 #100일 #시원스쿨 #basic

8살 첫째가 나보다 영어 발화가 잘 되는 지금! 오히려 영어에 더 집착하고 있다. 영어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것보다는 영어 책을 사 모으는 일로 나의 집착이 표현된 지 오래됐지만 성과가 전혀 없었다. 누군가 영어 일기로 발화가 가능해졌다고 해서 일기 책도 소장만 하고 있다. 작심3일이라도 시작만 여러 번 하면 된다는데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유명한 영어 교육서도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길 여러 번 역시 나에게는 더 친절한 책이 필요했던가? 이번에 [매일 1장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을 한 장씩 해결해 나가면서 영어를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뇌의 공간에 영어 문장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게 되었다. 물론 하루에 한 장씩 안 하면 압박으로 다가오지만 가능하면 오전에 끝내면 정말 좋아질 듯하다. 지금도 내가 오늘 치 문장을 응용해서 나만의 문장으로 완성한 것들이 책을 안 보고도 생각이 난다. "I'm available after studying."



예전에 영어 하면 문장을 외워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시간이 다 갔다면 내가 생각하고 필요한 문장을 써보고 기억을 하는 식이라서 공부할 맛이 나게 해준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문장들을 써본다는 것이 암기보다 더 좋은 공부 방법이라는 것을 [매일 1장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책을 통해 알게 됐다. 일기가 좋다고 백날 들어보는 것보다 직접 생각하고 써보니 그 말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영어 공부 책이 있지만 이렇게 친절한 영어 공부 책이라니 정말 좋다. 거기다 영어 음원도 들을 수 있어서 참 과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물론 하루 몰아서 하다가 작심 하루 후에 손도 못 대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는 날들이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많은 날들이 남아있으니 계속 작심 하루를 하면 된다고 마음 편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첫째에게 나도 영어 숙제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아직은 첫째 아이가 영어 읽기를 못하지만 나의 영어 숙제를 보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기대도 된다. 그리고 첫째 아이가 보고 있으니 나도 영어를 매일매일 성실히 수행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문법에 맞게 내가 직접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을 제시하고 또 어제의 복습도 할 수 있는 문장도 그다음 날 들어 있어서 처음에는 하루의 공부 양으로는 조금 부족한가 싶었는데

딱 적당한 양이구나. 또 부족한 실력으로 내 문장을 만들어야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미 힌트가 많고, 핸드폰의 영어 번역기 앱의 도움 또한 받으니 문장 만들기가 두렵지는 않다. 사실 내 문장에서 조금 틀린다 해도 모국어가 아니라서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고. 또 같은 뜻 다른 문장도 배울 수 있어서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영어 공부를 확장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정말로 매일매일 하는 것이다. 100일의 기적을 꼭 보길 다짐해 본다.

I'm not good at swimming.

I'm not a good swimmer.

I'm sick and tired of your na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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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싶은 수학
사토 마사히코.오시마 료.히로세 준야 지음, 조미량 옮김 / 이아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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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학 #사고력 #창의성

아이를 키우면서 수능력을 키워줘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유튜브에서는 일상에서 수학을 접하고 수에 친해지게 해야 한다고 하고, 책에서는 매일 연산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하고, 블로그를 보니 저학년 때는 연산과 사고력 수학을 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1학년인 첫째는 학교에서 수학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던 아이이다. 못하는 것은 아닌데 처음 접하는 +, -, = 등이 어렵기는 했겠지. 한글도 너무 어렵게 조금 알고 학교에 갔던 터라 수학까지 시키고 싶진 않았다. 그래도 불안해서 1학년 5월 정도부터 유치원 유아 수학 문제집을 내밀었다. 쉬워서 재미있게 했는데, 그래도 '수학이 싫어!'하니 앞이 깜깜해서 강제로 문제집을 2장씩 풀게 했다. 벌써 8권의 문제집을 풀게 하니 '학교 수학은 쉬운데 문제집은 어려워!'한다. 이 방법밖에 없었는지 조금은 회의감이 들지만 연산은 훈련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겠지. 그러다 일본 교육방송 필진이 만든 풀고 싶은 수학을 보게 됐다.

일상에서 수학을 찾아보는 책이 흔하지는 않다. 큰 기대 없이 책을 펼쳐보고 처음 너트의 개수 구하는 문제를 보면서 '이런 식이구나!'하고 가볍게 생각했다. 두 번째의 피타고라스를 이용한 것은 어려웠다. 수학적 접근 없이 직관적으로만 문제를 바라봤으니까. 나는 수학적 인간이 아니구나. 피타고라스를 배우는 아이들은 이 문제를 재미있어하겠지? 세 번째는 사고법이다. 이런 것도 수학인가? 1개의 말뚝에 걸리 2개의 로프에서 아래에 있는 로프를 빼는 문제이다. 아이에게 마스크를 이용해서 직접 해보게 시켜봤다. 나는 못해서 답을 보고야 말았다. 수학적 인간인 배우자에게 물어보니 꽤 쉽게 풀더라. 그러면서 자기는 사고 물리학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나는 물리와 수학이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큰 아이가 풀었을까? 아니다. 나한테서 책을 빼앗아서 답을 보면서 해 보더라. 어떤 식으로든 수학적 접근은 한 가지 방법일 뿐이다. 과정을 설명할 수 없어도 결국 시행착오를 하면 풀 수 있는 방법들도 있다. 한 가지의 과정만 있는 것은 아니더라. 책에서의 답들이 내가 생각했던 방법들과 다른 경우가 더 많았다. 아이의 수학이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본 책이라서 아이와 활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거리, 넓이, 경우의 수들이 많이 있었다. 수학적 접근이 쉽지 않은 나라도 설명을 보고 "재미있는 풀이네!"라며 즐겁기도 했다. 이런 기발한 생각들은 어디서 나온 걸까?

풀고 싶은 수학 책을 읽고 나서 아이를 위해 사고력 수학 문제집을 사 봤다. 연산만이 훈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일상에서도 수학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푸고 싶은 수학 책이든 문제집이든 활용하는 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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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 소동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윌버트 오드리 지음, 토미 스텁스 그림, 홍정인 옮김 / 꼬마싱긋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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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 아이에게 아기 때부터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았다. 3살 때 아이가 스스로 책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보채기 시작할 때부터 어느 순간 힘겨워지더라. 아이의 취향이 확고해서 기차 책을 아주 많이 찾아헤맸는데도 찾을 수가 없어서 집에 있었던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를 수백 번을 읽어줘서 아이가 외워서 읽기 흉내를 낼 정도였다. 4살 아이의 기차 책은 다양하지 않고, 책도 너무 길어서 더 힘들었다. 몇 년 지나지 않은 지금은 책들이 더 풍성해져서 아쉽다. 아이가 좋아하는 순간이 긴듯했지만 지금 보면 한때이다. 4년이 지나서 첫째의 관심사가 공룡에서 로봇으로 바뀌고 있지만 우리 집엔 둘째가 있어서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를 읽어줬다.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는 정말 유명해서 집에도 책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익숙한데, 숫자를 익히는 작은 아기 책이다. 그런데 이번에 받아본 책은 아주 큼직하고, 초등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수준에다 영어로도 표기되어 부모가 읽어줄 때 부분적으로 영어로 하면 부담 없이 잘 듣겠다. 그리고 5살 둘째가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첫째는 더 재미있게 듣는다. 사실적인 기차의 움직임을 쨍한 색감의 그림으로 볼 수 있고 스토리가 유치하지 않아서 꾸준히 보여줄 수 있겠다. 책을 읽어주는 것에 점점 꾀를 부리게 되는 부모로서도 다양한 책은 읽어주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해서인지 더 실감 나게 읽어주게 됐다.

이번에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우정의 대모험(Journey Beyond Sodor), 괴물소동, 그레이트 레이스(The great race) 모두 여러 기차들과 새로운 기차들을 소개하고, 활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차들로 이렇게 멋진 모험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은 첫째 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스스로 읽어보고 또 내가 다시 읽어줬다. 정말 재미가 있었는지 결말을 빨리 보고 싶어했고, 내가 읽어줄 때는 결말을 아는 자신을 뿌듯해하는 듯했다. 토마스와 겁쟁이 퍼시, 새로운 기차 게이터, 악역 제임스, 크레인 레그가 등장한다. 퍼시는 친구들에게 겁쟁이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것을 이겨내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결국엔 보물을 발견해서 칭찬을 받게된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기차들이라서 갈등을 극복하는 모습 또한 감동적이다. 또 공룡을 발굴하는 과정도 사실적으로 보여줘서 초등 아이가 더욱 관심있게 봤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계속 봤으면 좋겠다.

용감한 건 겁내지 않는 것과는 달라, 퍼시. 겁이 날 때도 용감한 게 용감한 거야. 넌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용감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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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 우정의 대모험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윌버트 오드리 지음, 토미 스텁스 그림, 홍정인 옮김 / 꼬마싱긋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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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 아이에게 아기 때부터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았다. 3살 때 아이가 스스로 책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보채기 시작할 때부터 어느 순간 힘겨워지더라. 아이의 취향이 확고해서 기차 책을 아주 많이 찾아헤맸는데도 찾을 수가 없어서 집에 있었던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를 수백 번을 읽어줘서 아이가 외워서 읽기 흉내를 낼 정도였다. 4살 아이의 기차 책은 다양하지 않고, 책도 너무 길어서 더 힘들었다. 몇 년 지나지 않은 지금은 책들이 더 풍성해져서 아쉽다. 아이가 좋아하는 순간이 긴듯했지만 지금 보면 한때이다. 4년이 지나서 첫째의 관심사가 공룡에서 로봇으로 바뀌고 있지만 우리 집엔 둘째가 있어서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를 읽어줬다.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는 정말 유명해서 집에도 책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익숙한데, 숫자를 익히는 작은 아기 책이다. 그런데 이번에 받아본 책은 아주 큼직하고, 초등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수준에다 영어로도 표기되어 부모가 읽어줄 때 부분적으로 영어로 하면 부담 없이 잘 듣겠다. 그리고 5살 둘째가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첫째는 더 재미있게 듣는다. 사실적인 기차의 움직임을 쨍한 색감의 그림으로 볼 수 있고 스토리가 유치하지 않아서 꾸준히 보여줄 수 있겠다. 책을 읽어주는 것에 점점 꾀를 부리게 되는 부모로서도 다양한 책은 읽어주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해서인지 더 실감 나게 읽어주게 됐다.

이번에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우정의 대모험(Journey Beyond Sodor), 괴물소동, 그레이트 레이스(The great race) 모두 여러 기차들과 새로운 기차들을 소개하고, 활동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차들로 이렇게 멋진 모험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우정의 대모험은 토마스가 제임스의 모험 길을 대신해서 먼 길을 떠나서 실험용 기차들을 만나고 용광로에서도 일하는 기차들에게 괴롭힘도 당하다가 마지막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내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도 상당히 현실적이고, 제철소와 용광로에 대해 아이들이 새롭게 알게 됐다. 실험용 기차들은 비밀스러워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에 버려져있던 실험용 기차들이 힘든 제철소의 일을 통해 가치 있는 기차로 거듭나게 되고, 잘난척하던 제임스가 토마스에게 제대로 사과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좋은 교훈을 줄 거라고 생각된 장면이고 마무리가 깔끔하다. 아주 길지는 않아서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동화책이라서 여러 번 읽어줄 수 있겠다.

나도 사과할게. 토팜 햇 경이 가장 아끼는 기관차라고 잘난 체하며 널 놀렸잖아. 남들이 가장 아끼는 기관차가 있다면 그건 아마 토마스 너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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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강형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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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일도 시큰둥해진 요즘, 아직 어린 아이들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 보는 것 모두 신기해하며 좋아한다. 사진에 익숙해진 나라도 과거의 단편을 보다보면 사진을 더 많이 찍어둘 걸 그랬다는 생각과 사진 한 장이 주는 특별함을 기억하게된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책은 과거에 일상, 박물관이나 사진에서 많이 봤던 문화들이지만 강형원님의 사진과 글을 보며 내가 직접 현장에서 보는 느낌을 갖게된다. 알고는 있지만 처음보는 사진들이다.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의 뒷 모습은 처음 봤다. 역사를 지식으로 습득하게하는 사진들 말고 궁금해지는 사진이 주는 이야기는 처음이고 말고.

우리나라의 인쇄술은 비단 과거의 증도가자 금속 활자의 기술에만 있는 것은 아닌지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의 종이, 글씨체, 제본 모두 마음을 편하게하며 책을 소장한 내가 특별하게 해준다. 책 한 장, 한 장의 두껍고 고급스러운 재질을 느끼면서 무게감있는 종이는 사진과 글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힘이 있다.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님에 대해서는 알지못했지만 왜 몰랐을까 생각될 정도로 사진 뿐만아니라 글을 통한 의미 전달력이 정말 좋다. 간결하면서 역사적인 진실과 의미, 앞으로의 문화유산을 대하는 우리의 노력까지 짧지만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다. 한 시도 쉬지않고 빠져들어 끝까지 읽어낼 정도로 내가 아는 유산이 맞지만 글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되어 정말 즐거웠다. 내가 경험해보는 느낌이라 앞으로도 내 기억 속에서 사진과 글이 오랫동안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

미국에 이민하여 미국에서 기자로 일을 하신 강형원님은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한국의 문화 유산이 제대로 세계에 전달 될 수 있도록 영문도 책에 실었는데, 세계 속의 한국 문화에 대한 고민과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강형원님의 노력을 알 수 있다. 영어 단어들만 봐도 많은 압박감은 있지만 슬쩍슬쩍 영문과 책 내용들을 비교해보기도 한다. 우리 문화 유산은 우리에게만 익숙하니까 영어로 우리의 문화를 설명하려는 노력은 정말로 필요하겠다.

유네스코 문화 유산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았다니.. 아이들과 여행지를 고려할때 미리 문화 유산에 대해 공부를 해봐야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까. 또한 점점 사라져가는 많은 문화들 속에서도 우리의 문화를 아이들이 아끼면서 살기를 바란다. 물질이 풍부한 삶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안해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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