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랑이야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지음, 최진영 옮김 / 요요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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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글/그림, 최진영 옮김, 요요출판사의 <그게 사랑이야>입니다~!

제가 사랑 관련 그림책을 참 좋아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레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활력이 되어주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게 사랑이야> 그림책에서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

사랑하면 변하게 되는 것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



그림책의 표지부터 독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줍니다.

바다를 향해 편안하게 함께 누워있는 펭귄과 곰.

저도 펭귄과 곰을 따라서 선글라스를 끼고 편안하게 누워 바다로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펭귄과 곰은 우리에게 또 어떤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펭귄과 곰입니다.

펭귄은 오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길고 긴 여행을 하다가 펭귄은 누군가가 있는 언덕길을 올라갑니다.

언덕길로 올라가는 펭귄의 발걸음은 무겁습니다. 

왜 무거울까요? 누구를 만나러 가는 길일까요?

펭귄은 떨리고 긴장된 마음을 안고 한 걸음, 한 걸음씩 곰의 집으로 찾아가 드디어 곰을 만나게 됩니다~!!!

잠시 망설이다가 펭귄은 자신의 진심을 곰에게 전하게 됩니다.

곰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이죠. 

고백을 하는 장면에서 봄이 다가올 때처럼 오랜만의 설렘을 느끼게 되네요 ^^ 펭귄과 곰, 둘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저는 사실 누군가를 짝사랑은 해봤어도 "나 너 좋아해" 라고 고백을 다른 사람에게 한 번도 못 해봤습니다.

누군가에게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다면 마음이 어떨까요?

대부분 그러실 것 같은데 저도 저를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기 때문에

저에게 누군가가 고백을 해 준다면 그 사람에게 많이 고맙고 그 사람을 더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으실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


곰의 반응은 고백을 듣자마자 크게 웃습니다~!!

우리는 이렇게나 서로 다르다고 웃으며 넘기게 됩니다.

펭귄은 여전히 곰을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펭귄은 서로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은 사랑하는데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펭귄의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두근두근 설레게 만들어 주네요 ^^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사랑하면 어떤 감정이 드는지 서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같이 나란히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각자의 꿈과 서로의 생각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기도 합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관계가 이런걸까요?

곰은 이제 펭귄에 대한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게 될까요? ^^


저는 누군가와 있을 때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함께 즐거운 순간을 공유한다면 사랑의 감정이 싹튼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상대방과 어떤 시간을 보낼 때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나요? ^^

한 사람만의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 사랑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며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표현하며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소중하게 이어나가고 싶네요 ^^


그림책 <그게 사랑이야>를 통해 사랑을 이어나가는 방법,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법, 

사랑할 때 나오는 말과 행동들을 보면서

'그래. 사랑이란 이런거야. 이런 사랑이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을 처음 시작하게 된 연인들, 

서로 사랑하는 펭귄과 곰의 모습들이 궁금하신 분들,

사랑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으신 분들, 모두 이 그림책을 추천

해드립니다.

사랑 관련 그림책을 읽으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럼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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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학급경영 - 행복한 1년 학급살이를 위한 그림책 함께 읽기,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그림책 학교 9
수업친구 더불어숲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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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수업친구 더불어숲 지음, 학교도서관저널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학급경영>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림책을 학교에서 활용하고 수업에 쉽게 적용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 책은 그런 고민들을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는 가뭄 속 단비 같이 소중한 책입니다 ^^

선생님들께서 3월 새로운 학급, 학년, 아이들을 맞이하면서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이 "올해는 어떤 방법으로 학급 경영을 시작할까?" ,"어떻게 생활지도를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덕업일치'라고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학급경영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

고민과 생각을 하긴 했지만 피곤하고 다른 업무들이 많다는 핑계로

구체적인 방법들을 떠올려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은 많은 선생님들,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싶으신

학부모님들에게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은 여섯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레는 첫 만남, '나'와 '너'를 알아가기,

서로 존중하기, 더 많이 이해하기, 올바르게 소통하기, 모두 함께 약속하기까지~!

학생들과 1년동안 학교생활을 같이 해 나가면서, 학급경영을 같이 해 나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대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위한 수업으로 <위를 봐요!>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도 알고 있던 그림책이었는데 '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 수업에 이렇게 더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구나~!'

수업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

아이들에게 말로 길게 설명하고 반복해서 설명하는 방법보다는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함께 활동하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수업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

아이들과 꼭 해 보고 싶은 수업이었습니다 ^^

저는 그림책을 수업에 활용할 때

같이 읽어보고 간단히 얘기를 나누거나 그림으로 생각, 느낌을 표현하거나 단순한 활동들만 했었는데 그때 마음속에 조금 더 의미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허전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제별 다양한 그림책 활용 수업 사례들이 있어서

'아, 수업에 이렇게 적용하면 교사와 아이들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겠구나. 그림책이 아이들 마음속에 더 오래 남을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감탄하며 한 장 한 장씩 읽어 나갔습니다 ^^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그림책 목록들을 보면서

열심히 그림책들을 읽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모르는 그림책들도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림책을 더 열심히 읽으면서 아이들과 얘기 나누면 좋을 책,

수업에 같이 활용하면 좋을 책들을

생각하면서 좀 더 의미 있도록, 아이들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수업 방법을 고민해보고

이 책의 수업 사례들을 참고하여 다듬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책에는 독서 전, 중, 후의 활동들의 수업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었고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수업 결과물들을 사진과 문장들로 자세히 소개해주어 수업에 그대로 따라서 적용하면 될 정도로 쉽게 수업 사례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

그림책 더 보기에는 이 주제와 어울리는 다양한 그림책들을 더 소개해 주셔서 소개된 그림책들로 맡고 있는 학급 아이들에 맞춰서 나만의 그림책 학급 경영 방법을 설계하고 만들어가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책 활용한 수업을 하다가,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건가? 그림책을 계속 수업에 활용해도 괜찮을까?' 이런 고민들을 할 때마다 이 책을 꺼내 읽어보고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그림책 활용 수업을 고민하고 계실

많은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께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는

그림책 학급경영 Q&A와 사례에서 소개해 주신 그림책 목록들을

모두 모아놓은 부분들이 있어서 알차게 다 들어있는 그림책 활용 수업 책입니다 ^^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림책 학급경영 사례들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

학생들, 자녀들과 그림책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마음을 나눠보고 싶으신 분들,

그림책을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학급경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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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 6월 19일 준틴스의 할머니 이야기
앨리스 페이 던컨 지음,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선희 옮김 / 템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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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글 앨리스 페이 던컨, 그림 케투라 A.보보, TEMBook 출판사의

그림책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입니다 ^^

다음주에 학교에서는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주간인데요~!

다문화교육, 세계시민교육 시간에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너무나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지금부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준틴스'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준틴스는 말 그대로 6월 19일을 기념하는 말인데요.

흑인들이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된 1865년 6월 19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준틴스의 할머니라고 불리는 오팔 리는 많은 사람들이 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교사이지 시민운동가입니다.

오팔 리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를 국경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버디라는 아이의 증조 할머니가 오팔 리입니다~!

"HAPPY JUNETEENTH" 준틴스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버디는 할머니가 계신 큰 나무 아래로 달려갑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가치들이 참 많습니다.

'자유', '평등', '책임', '사랑', '우정', '정직', '배려', '관용', '성실' 등~!

지금 편하게 살면서 누리고 있는 것들이 없어진다면,

누군가가 구속하고 모든 것을 제한하고 차별로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어떨까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중요하다고 생각 못했었는데 '자유'라는 가치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그림책을 통해 또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버디와 버디의 친구들은 할머니 주변을 둘러 앉아

준틴스가 어떤 날인지 물어봅니다.

할머니 오팔 리는 옛 기억들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준틴스 기념일에 대해서 얘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의 어린 시절,

흑인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농사를 지어도 자신의 땅을 가질 수 없고,

흑인 아이들은 청소를 해야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863년 1월 1일,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 선언서에 서명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외친 끝에 지금 아이들이 웃으면서 자유를 찾을 수 있게

된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지금의 제 행복, 제 편안한 삶이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인권, 평등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그림책~!

오팔 리 할머니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그림책을 꼭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

온 작품 읽기 프로그램 독서활동지들도 같이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좋습니다 ^^

 

이 그림책과 같이 보면 좋은 영화 <히든 피겨스>도 같이 추천드립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회의 참여 불가, 화장실 이용, 식당 이용 불가~!

이런 세상의 편견들과 맞선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가족을 넘어 세계시민교육, 다문화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인권, 자유, 평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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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탐정과 사라진 케이크 토토의 그림책
카테리나 고렐리크 지음, 김여진 옮김 / 토토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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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카테리나 고렐리크 글, 그림, 김여진선생님 옮김,

그림책 <멍멍이 탐정과 사라진 케이크>입니다 ^^

저는 평소 추리물 영화,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봤었는데요~!

그래서 멍멍이 탐정 그림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

이 그림책은 표지를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사라진 케이크를 누가 먹었을 것 같은지

동물들의 표정, 동물들의 행동을 잘 관찰하여 추리해 보는 활동을

아이들과 같이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케익을 둘러싸고 있는

코끼리, 여우, 거위, 하마, 악어, 달팽이, 뱀, 멍멍이 탐정들 등~!!

이 중에 어떤 동물이 범인일까요? 여러분들도 추리해 보시겠어요? ^^

 

거위의 생일날, 많은 동물들이 초대되어 거위의 생일을 축하하러 모이게 됩니다~!

그림책 면지에 각 동물들의 이빨 개수가 나와 있습니다.

이빨 개수들이 사건의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가 될까요? ^^

평소 동물들의 이빨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달팽이가 2만 5천 개 정도나 되는 이빨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이 놀랐습니다~!

이 부분도 이빨 개수를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가장 이빨 개수가 많을 것 같은 동물, 적을 것 같은 동물 아이들에게 퀴즈를

내 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피트와 밥은 단짝으로 사건을 잘 해결하는 뛰어난 멍멍이 탐정들입니다 ^^

거위 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러 여러 동물들이 모이게 됩니다.

피트와 밥도 역시 참석하게 됩니다~!

그런데 거위 부인의 생일 케이크가 조금밖에 남지 않은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누가 먹어버린걸까요?

여기 있는 동물들 중에 범인이 있을까요?

멍멍이 탐정단이 거위 부인의 케이크를 몰래 먹은 범인을 찾기로 합니다~!

이 그림책은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나오고

동물들의 이빨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 속에 독자를 

쏘옥 들어가서 몰입하게 해 줍니다 ^^

어떤 동물이 범인인지 집중하여 보면서 이 동물이 범인일까? 하며 궁금증을 가지고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넘기게 됩니다 ^^

 

멍멍이 탐정단들은 작은 이빨 조각을 발견합니다~!

중요한 사건의 단서가 될 것 같은데요~!

범인이 남기고 간 듯한 이빨, 이 이빨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멍멍이 탐정단은 동물 하나 하나 꼼꼼하게 살피며

용의 선상에서 아닐 것 같은 동물을 빼면서 범인 후보자들을 추리게 됩니다~!


달팽이는 2만 5천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는데 범인 후보에서 제외됩니다~!

왜일까요?

달팽이는 몸집 크기가 작고 당연히 이빨 크기는 매우 매우 작아서

캐이크를 먹는데 시간이 약 일주일 정도 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멍멍이 탐정단 추리가 아주 대단하죠? ^^

아이들과 이 그림책으로 범인 찾기 토의를 해 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각자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동물을 생각하고 그 동물이 범인인 근거를 들며 

얘기 나눠보고 아이들과 토의 후에 가장 범인일 것 같은 동물 한 마리를 

뽑아보는 겁니다~!

그림책을 같이 보면서 실제 범인과 아이들과 같이 범인이 일치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진진하겠네요~!

 

사라진 케이크의 범인을 찾기 위해 펼쳐지는 멍멍이 탐정단의 모험 이야기~!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이들과 같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동물들의 대략적인 이빨 개수와 평소에 몰랐던 동물들의 이빨 특징들에 대해서도

덤으로 알게 해 줍니다.

멍멍이 탐정 시리즈에는

첫 번째 시리즈인 <멍멍이 탐정과 엄마 잃은 알> 그림책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유쾌한 멍멍이 탐정들의 추리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 같이 유쾌한 추리 그림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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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1학년 소원저학년책 1
안수민 지음, 차상미 그림 / 소원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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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동화는 글 안수민, 그림 차상미, 소원나무 출판사의

<5월의 1학년> 입니다 ^^



보통 입학식은 3월에 있는데 왜 이 동화 제목에서는 5월의 1학년일까요?

2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3월 입학 예정인 아이들은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입학식은 미루고 또 미루어져서 5월에 하게 된 학생들도 있었죠 ㅠㅠㅠ

그 이후로도 대면수업이 아닌 비대면수업인 줌을 활용하여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죠.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할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하고

학교는 2부제, 3부제로 띄엄 띄엄 등교하게 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 동화는 이때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들로 따뜻하게 잘 담겨 있습니다 ^^

최근 실외에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이 아니게 되면서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 걱정으로 인해 마스크를 대부분 다 쓰고 다니시더라구요~!

언제쯤 코로나에서 해방되어 편하게 웃으며 걱정 없이

마스크를 안 쓰고 다닐 수 있게 될까요? ㅠㅠ

동화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이 동화의 첫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30년쯤 후의 미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엄마와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을 앞둔 딸아이의 대화로 시작됩니다.

부모님 없이 혼자서 마스크를 쓰고 학교를 가야 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두려움으로 가득한 입학식을 맞이했던

30년 전 2020년 5월, 엄마의 초등학교 입학식 얘기를 듣게 됩니다.

그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벚꽃이 지고 한참 지난 후 5월에 입학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등교를 하고 투명 가림막이 있어

친구들과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없고

선생님, 친구들 얼굴도 잘 알 수 없었던 코로나 시절에

엄마는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얘기를 하려고 하면 "친구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손 소독을 하고 교실에 들어옵니다.", "화장실에도 거리를 두고 줄을 서야합니다." 등

엄마의 어린시절인 하윤이는 학교에 대한 실망감으로 가득하게 됩니다ㅠㅠㅠ

친구와 한참 뛰어 놀아야 할 1학년인데 코로나로 인해 학교생활에 제약이 많았죠ㅠㅠㅠ

2020년 처음 겪는 상황이어서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 학부모님, 교사분들 모두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윤이가 학교에 유일하게 가고 싶었던 한 가지 이유는,

하윤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하윤이의 반 친구이면서 이웃이기도 한 진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마음이 잘 맞아서 함께 등하교를 하고

하교 후에도 종이컵으로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

힘든 시기에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준다면

정말 큰 의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윤이와 진주에게도 서로에게 빛이 되어줬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진주네 부모님 식당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진주네 가족은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하윤이는 진주가 걱정되어 연락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조심해야 하고 진주와 거리를 둬야 하는 상황이라서 미안했지만 연락을 결국 하지 못합니다.

자가 격리가 끝난 진주가 학교에 돌아갔는데

진주를 피하는 친구들이 있고 진주가 교실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친구들까지 있었습니다. 하윤이는 얼른 선생님께 가서 이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2년 넘는 시간들이 흑백사진처럼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곧 치료제가 생기고 예방약이 생기면 힘들었던 시간들을 다 잊어버릴만큼

일상으로 편하게 복귀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


진주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슈퍼맨처럼 택배일을 척척 해내셨던 하윤이의 아버지께서 코로나 확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윤이 가족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하윤이는 진주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해를 하게 되고 진주는 힘들 하윤이에게 격려 문자를 해 주고

문 앞에 하윤이가 심심하지 않도록 이것 저것 선물까지 챙겨 줍니다.

저도 힘든 시기에 하윤이의 옆을 지켜준 진주처럼

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옆을 지켜주며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든든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0년쯤 지나면 코로나 시대를 겪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저의 미래 자녀들에게

"라떼는~~~~코로나 시대에 말이야~~집밖을 못 나가고 말이야~~

마스크를 쓰고 화상으로 수업을 하고 말이야~~~"

라고 지금 이 시절을 추억하며 마스크를 벗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학교생활을 두 달 정도 보냈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읽기에 좋고

코로나 상황으로 지쳐있을 모든 아이들과 같이 읽기에 따뜻하게 위로받을 수 있는 좋은 이야기책입니다.

어린이날에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책이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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