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 - Chat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 DALL-E 3, 딥엘,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Suno AI, 소라 등 주요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100가지 활용법!
타구치 카즈히로 외 지음, 서수환 옮김 / 길벗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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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AI와 세기의 바둑대국을 펼치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했던 때로부터 불과 10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이세돌 9단이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을 만큼 AI의 영역은 점점 더 넓어지고 점점 더 다양해 지고 있다. 실로 두려운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AI를 외면하기엔 이미 너무 깊숙이 침범해 있다.

혜성처럼 등장한 ChatGPT가 대량의 학습을 마치고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통한 딥러닝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문서는 물론이거니와 이미지와 영상 심지어 새로운 창작물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AI 더군다나 생셩형 AI가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 ChatGPT는 일상을 도와주는 중요한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이 가기엔 너무 먼 당신‘인게 현실이다.

그림의 떡처럼 AI를 바라보던 라떼세대가 만난 한줄기 빛같은 책이 바로 “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으로 배우는 100가지 활용법”이다. 어려운 설명보다는 실제 사례를 보여주는 책으로 접근하기 쉬운 일상에서의 AI 활용법에서부터 업무용 활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생성형 AI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회사에서 더듬더듬 AI를 사용하던 또래들이 자주 하던 대화중 하나였던 “AI는 거짓말도 잘해!”가 떠올라 나도 모르게 빵터지기까지 하는 걸 보면 그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AI라고는 ChatGPT만 있는줄 알았는데 무심하게 뤼튼을 광고하는 GD를 보면서 특화된 AI가 있다는 걸 인지한 나에게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는 사례는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AI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발전적인 생각(?)을 불러온다.

가장 익숙한 대화형 AI ChatGPT부터 요약과 텍스트 처리에 특화된 클로드, 이미지 생성에 강한 달리, 음성화일을 텍스트로 변환시켜주는 클로바노트(회의록 작성에 눈이 번쩍 뜨이는 툴이다) 거기에 노래를 만들어주는 스테이블 오디오까지 다양한 AI를 활용하면 시간과 에너지가 절약되는 천국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AI의 세계는 진정한 신세계다. ^^;;

아직은 미숙하지만, AI가 익숙해지면 천하무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여전히 키오스크 주문이 어렵고 새로운 앱이 나올 때마다 당횡스럽지만 혜성처럼 등장해서 공기같아진 카톡처럼 AI도 익숙해 지기를 바라본다. AI가 두려운 이들이여 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 앞으로 모여라!!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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