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윈 Small Wins -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결정적 경험
신동선 지음 / 해나무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어렸을 때, 공부를 죽도록 싫어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던 나에게 먼저 아이를 키워본 선배가 했던 꽤 인상적인 조언이 있다. 여전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여전히 나에겐 '악당'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온라인 게임을 예를 들며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들이 주어진 퀘스트를 깨면서 캐릭터를 키우는 것처럼 아주 작은 것부터 공부를 시켜보라는 조언이었다. 게임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던 시기였던 터라 대충 넘겼던 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이들이 다 커버린 지금에서야 후회가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백세시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시간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적응해야 하는 습관이라 하겠다.

중간에 쉽게 그만두지 않도록 뇌를 훈련시키는 뇌과학적 연습 설계야말로 게임하듯 퀘스트를 깨가며 캐릭터를 키우는 방법이지 않을까,,,

1부 신경세포를 설명과 이어지는 2부는 뇌세포 확장성을 이용한 연습방법 마지막 3부는 운동,언어, 생각연습 등 사례를 소개한다. 작게 쪼갠 연습조각을 무한반복해서 내것으로 온전하게 만드는 방법이랄까,,, 작게 쪼갠 만 시간의 법칙이 연상된다. 역쉬~ 반복을 이기는 방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나보다.

여기서, 저자의 연습의 기술 크랩(CREB)를 살펴본다. 어찌보면 굉장히 단순한, 누구나 알고 있는, 결론적으로 작게 쪼깬 반복학습이지만 기억의 시냅스를 완성시키기 위해선 감정을 담고, 자신을 믿어야하는게 핵심이지 싶다.

Cut: 작게 쪼개라
Repeat: 자주, 꾸준히, 반복하라
Emotion: 감정을 담아라
Beilef: 자신을 믿어라

[ 네이버카페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