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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7 ㅣ 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7
탁주쪼꼬 원작, 한바리 글, 김기수 그림 / 대원키즈 / 2026년 9월
평점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용사 원정대로 탁주쪼꼬에 입문을 했기 때문에 탁주쪼꼬 책 시리즈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시리즈입니다. 그새 벌써 7권이네요! 그동안 출간된 다른 시리즈들도 읽고 있는데 용사 원정대가 가장 코믹하고 재미있어요. 이 책 시리즈 읽을 때마다 아이가 얼마나 웃으면서 읽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번에 6권을 못 읽고 7권으로 바로 넘어오게 됐어요. 읽고 있는 시리즈 중 여름방학 전후로 놓친 책들이 자꾸 생기네요. 암튼, 이번 이야기에서도 탁주쪼꼬는 여전히 엉뚱함과 바보스러움을 무기로 열심히 모험을 하고 있었어요. 늑대 친구도 새로 사귀었는데, 어떻게 친구가 됐는지 그 사연은 6권을 만나봐야 알 것 같아요!

왜인지 그 사이에 쿠탄과 뽀꼬가 일행과 떨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일행들이 두 친구를 찾으러 가는 길이었어요. 바다를 건너야 하는 상황이라 근처 마을에서 배를 빌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마을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잔뜩 경직되어 있는 듯한 마을. 가까스로 주민 한 사람을 만나 배를 빌려보려 하지만 마을의 배는 모두 부서져서 빌려줄 수가 없고, 호수는 건널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을 거라며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가 버려요. 대체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그런데 그때! 멀쩡한 배 한척을 발견합니다. 신나게 배에 오르니 먹을 것도 있네요! 마침 배가 고팠던 일행들은 신나게 배를 채웠어요. 그런데 그때, 왠 묵직한 보따리 하나가 배에 던져졌고 그 안에서 소녀 한명이 울면서 나옵니다. 알고보니 그 소녀는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어요. 대체 소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걸까요?!
드디어 여차저차 쿠탄과 뽀꼬가 잡혀있는 곳에 도착한 일행들. 하지만, 왠 괴물이 이들의 앞을 가로 막았고, 또 한명의 인물이 이들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탁주와 쪼꼬는 쿠탄과 뽀꼬와 무사히 재회를 할 수 있는 걸까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질만큼 이번 편도 재미있었어요. 웃으며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어버렸어요. 빨리 다음 편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