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기후 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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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부터 시리즈로 계속 만나보고 있는 미래 트렌드 연구실, 이번에는 기후와 관련된 이야기래요! 요즘 세계적으로 워낙 기후 관련 이슈가 많아서 아이들 미래는 더더욱 기후 문제가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기후와 관련된 직업이 생긴다던지, 기후에 대처하는 기술이나 관련 법 등 다양한 이슈들이 아이들 미래엔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기후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점점 악화되어 가는 기후로 인해 세상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어요. 광장 아스팔트에 삼겹살이 구워지고, 드론이 더위로 인해 공중분해 되는가 하면 아스팔트에 신발의 고무가 녹아 버리는 상황이 생긴거죠. 그뿐이 아니었어요. 이상 기후로 먹거리에 큰 변화가 일어났거든요. 채소는 더이상 신선함이란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그나마 있는 쪼글쪼글 작은 오이에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시들한 상추의 가격은 터무니 없을 정도였어요. 이런 상황에 미래시에서 우승을 하면 평생 전기세 0원이라는 상품을 걸고 건강 요리 대회를 개최합니다. 결코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이 대회! 당연히 하루와 하루의 친구들인 대오와 동구도 참가를 합니다. 하지만.. 대회장의 미스터리 박스 안 자연산 제철 재료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채소는 돌덩이 같았고, 생선은 드릴을 써야할만큼 단단했으며 고춧가루는 폭염을 견디며 매운맛이 잔뜩 올랐으니..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어쩐지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느껴지는건 요즘의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기후 변화 때문인거겠죠?! 갈수록 걱정되는 기후 환경으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정말 책 속의 상황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전에 모두가 대책을 고민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 제 2의 지구를 찾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우리 지구의 환경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우리 인간들의 이기심이 고스란히 되돌아오고 있는 지금, 정말 여러모로 걱정스럽지 않을 수가 없어요. 아이들 세대도 심각하게 고민해 나가야 하는 기후 문제,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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