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1
이혜림 그림, 최재연 글, 급식왕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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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급식왕' 관련 책을 전에 본 적이 있어요. 읽어본 적은 없지만, 다른 책 시리즈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새 시리즈가 나왔더라고요.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내용일지.. 그냥 문득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읽어보고 싶어 선택했는데, 안 읽어봤음 어쩌까 싶을만큼 빵빵 터지는 웃음을 주는 이야기였어요! 사실.. 참.. 뭐랄까;; 저에겐 좀 많이 더러운 이야기인데, 그게 또 이렇게 웃음폭탄이 되어주네요. 덕분에 한바탕 현웃 터트리며 잘 읽었어요. 제가 재미나게 읽은만큼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어요!



발가락.. 이름이 발가락이라니; 암튼, 어려서부터 프로레슬링에 폭 빠져있었던 발가락은 어른이 되어 학교 선생님이 되어서도 여전히 프로레슬링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과 현실은 참 달랐지요. 여자 선생님에게도 메다 꽂힐 정도로 약했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은 오히려 발가락쌤의 프로레슬링을 향한 열정을 불타오르게 만들어요. 곧장 학교에서 뛰쳐나가 전설의 챔피언이 운영하는 프로레슬링 체육관을 찾아갔거든요. 허름한 외관에 주춤한 것도 잠시, 제자 데이지가 다니는 체육관임을 알고 함께 들어가 제자로 받아달라 해봅니다. 하지만.. 심각한 발냄새에 당장 쫓겨나게 되지요. 그러나 쉽게 포기할 발가락쌤이 아니었어요! 계속 찾아가고 또 찾아갔지요! 결국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과연 발가락쌤은 프로레슬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더러운 이야기지만, 너무 웃겨서 깔깔 웃으면서 읽었어요. 읽다보니 은근 스트레스가 해소 되더라고요. 웃으며 읽을 수 있어 힐링타임을 선사해주는 급식왕 레슬링 히어로즈. 다음 이야기도 몹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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