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ㅣ 벼래별 기업 탐구 1
김선 지음, 한무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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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릴 때부터 소비 패턴을 익혀야 하고, 경제를 알아야 합니다. 일찍부터 투자를 알아가고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을만큼 부모님들의 경제 교육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지요. 알고 있기는 한데, 정작 저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시키지 않고 있는 교육입니다. 지금 당장도 배울게 너무 많은 아이들이라 안그래도 언제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 중이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기업들에 대해서 어떻게 알려줄 수 있겠어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는 분야였는데, 이렇게 동화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기업동화라니. 안볼 수가 없더라고요! 나중에 자연스럽게 경제 교육과도 연결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첫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구글'입니다. 낡은 차고에서 시작해 엄청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지요.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라면 '구글'을 모를 수가 없어요. 그런데 처음 이름은 '백럽'으로 시작해 '구골'이었대요! 회사 이름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스펠링 실수로 구글이 된거라고 해요. '구골'이라는 이름은.. 영 입에 잘 안 붙어요. 스펠링 실수가 얼마나 다행인지.. 암튼, 구글이 지주 회사를 따로 설립했다는 부분은 처음 알게 되어 깜짝 놀랐어요. 구글의 사업 분야가 방대해진 까닭이라네요. 그래서 구글 주식은 두 가지라 잘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 한대요! 지주 회사냐 자회사냐!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거지요. 우주 최대 기업 벼래별 주식회사의 사고뭉치 후계자 이코를 등장시켜 지구인 경영 수업을 듣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업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투자의 기본 지식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어요!



요즘 첫째보다 둘째가 책을 보는 시간이 는 것 같아요. 자기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책을 더 잘보는 우리 딸. 아주 칭찬합니다. 아직 둘째에겐 어려울 수 있는 동화책인데도 흥미가 생기는지 열심히 보려고 노력해 봅니다. 물론 글자만 나오는 부분은 찔끔찔끔만 보고 넘어가긴 했지만요. 이래서 대체 내용을 어떻게 파악하나 싶기는 한데, 완벽하게 읽어내기는 아직 어려울테니 반복해서 보라고 하는 중입니다. 다음 2권은 어떤 기업이 등장하게 될지, 또 어떤 투자 지식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되고 궁금해요!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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