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502 잡화점 1 : 먹는 안경
은젤 지음, 일류스트 그림 어시스트 / 소담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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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능력을 쓸 수 있는 마법 도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잡화점이 있다니, 어떤 마법 도구들을 만들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502가지나 되는 도구들이라니 왠만한 능력은 다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누가 어떻게 이곳을 찾아오는지, 어떤 사연이 있는지 시리즈의 첫 이야기라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 첫 장을 시작한 순간, 정말 후루룩 읽어버린 재미난 동화였어요.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기대가 될만큼요!


초코와 조조가 운영하는 신비한 잡화점은 한 달에 딱 502개의 제품만 만들고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세계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와 재고가 남은 적이 없는 가게래요. 특이한건 초코의 쌍둥이 자매 캔디가 운영하는 2호점은 걸어 다닌다니 2호점은 어떤 모습을 한 가게인지 궁금하네요! 암튼, 이곳의 물건들은 먹어야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해요.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진 거라 먹어도 되지만, 막상 물건을 보면 이게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오픈 전 매일 하는 재고 관리 중 '먹는 안경' 하나가 없어진 걸 발견했어요. 조조에게 들키기 전에 찾아놔야 하는데 야외 매점을 운영하는 곰곰 씨가 샌드위치, 파이, 스무디를 훔쳐가는 도둑을 찾고 싶다고 찾아왔어요! 하필이면 '먹는 안경'이 필요한 손님이라니. 그래도 재고로 하나가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던 중 야외 떡집을 운영하는 코젤라 씨도 먹는 안경을 찾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과연, 초코는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까요?! 곰곰씨는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오빠보다 책읽기를 즐기지 않는 둘째인데도 재미있다보다 열심히 읽어봅니다. 어떤 마법도구가 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맨날 물놀이 할 수 있는 마법도구가 있었으면 좋겠대요.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수영 배울 수 있게 수영장에 보내주기로 했는데, 등록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름방학은 너무 인기가 많더라고요. 502 잡화점에 갈 수 있다면 등록 성공할 수 있는 마법도구를 찾아볼 것 같아요. 그외에도 사용해보고 싶은 마법도구가 잔뜩 있을 것 같은 '신오잡'! 다음 이야기는 어떤 도구가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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