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5 : 액체와 기체 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5
임혜영 그림, 도대체 글, 김희목 외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4월
평점 :
예약주문



탁주쪼꼬 시리즈 중 가장 오랫만에 만나는 시리즈에요. 1,2권 이후 3,4권을 지나쳤거든요. 유일하게 이 시리즈를 잘 안 보는 것 같아서 지나쳤다가 5권 소식을 보고 혹시나 싶어 보여줬더니 왜 3,4권은 없는거냐며 사달라고 하네요. 가장 관심없어 보여서 2권까지 사주고 3,4권은 얘기를 안했더니 뒤늦게 부랴부랴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얼마 전 출간 소식 보고 담아놓은 다른 시리즈랑 같이 사야할 것 같아요. 탁주쪼꼬 시리즈는 나오는 책마나 너무 좋아하며 읽고 다음편을 눈 빠지게 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덩달아 저도 열심히 출간 소식 모니터링 하는 중입니다. 암튼, 이번 편에서는 액체와 기체에 대한 부분을 다루나봐요!!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게임 월드컵 1라운드를 통과했나봐요. 2라운드를 치루는 날이 된 것을 보면요. 탁주를 깨우는 시작부터 밤사이 지나간 안개 소식과 화창한 날씨를 연결지어 공기 중의 수증기, 햇볕 등의 과학 원리를 설명해 줍니다. 이게 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설명을 해 놓아서 아이들도 이 부분을 빼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대체로 저희집 남매가 이런 설명 부분을 모조리 빼먹고 읽는 통에 고민이 됐었어요. 학습만화를 지금처럼 읽혀도 되는지를요. 그런데 탁주쪼꼬 시리즈는 워낙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해놓아서 아이들도 다른 책에 비해 제법 잘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이래서 여러 시리즈들 모두 끊을 수가 없기도 합니다. 암튼, 과연 탁주쪼꼬는 2라운드 게임을 어떻게 치뤘을까요?!



첫째가 좋아해서 모으기 시작했는데, 오빠 영향으로 둘째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오빠만큼은 아니지만요. 오빠 없는 시간을 틈타 재미있다며 참 열심히 봅니다. 초1 둘째가 읽어도 무난하게 잘 읽힐 정도라 저희집 취향의 과학학습만화로 매우 딱이에요. 하도 안 좋아하는 것 즐겨 읽고 찾아 읽을만한 과학동화 시리즈를 찾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시리즈로 그냥 해야할 것 같아요.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