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챌린지 영웅편
Mojang AB 지음, 강세중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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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인크래프트 관련 닌텐도 게임을 하나 보고 있는 중이다. 어떤 게임을 아이가 좋아할지 몰라 선택을 못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정보가 좀더 있으면 고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보게 되었다. 그런데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이 책이 집에 도착하기 불과 이틀 전에 본 마인크래프트 실사화 영화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식사 하면서 같이 본 영화인데,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 하고, 나도 실사화가 너무 잘 된 것 같아서 감탄을 하면서 즐겁게 봤었다. 그런데 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이 책에 등장하는데, 그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그 영화가 뒤늦게 좀더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이 책부터 보고 영화를 봤으면 더 좋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버월드. 이곳이 게임을 진행하게 될 무대다. 이 책의 모든 챌린지는 서바이벌 모드용이라고 한다. 플레이를 해 본 적이 없다보니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듯 하니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첫 시작은 좀비가 된 주민들을 구해내는 좀비 치유사다. 좀비를 치유하는데 황금 사과 한 알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 황금 사과는 일반 사과와 금 주괴 9개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주민들을 구하려면.. 꽤나 많은 황금 사과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러면, 얼마나 열심히 재료를 구해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오지만 이게 모두 영웅으로 가는 길이니 어쩌겠는가. 진짜 세계관 어마어마하다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신기한 캐릭터들이 많다.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아이도 영화 덕분인지 자꾸 보고 또 보면서 연구 아닌 연구를 하는 듯하다. 어떤 캐릭터가 괜찮을지, 어떤 챌린지가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지. 유심히 보는 아이를 보니 빨리 결정을 해서 하나 사줘야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이 책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게임을 해보는 것과는 또 다를테니까. 봐둔 것들을 좀더 살펴보고 빨리 결정을 해야겠다. 꽤 흥미로운 챌린지 영웅편! 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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