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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최강 몹 왕 팀 배틀전 - 2 대 2 대격돌! ㅣ 마인크래프트 학습 대도감
마인크래 장인조합 지음, 송지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평점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동물, 몬스터, 캐릭터 등 최강을 뽑는 배틀전 책들을 워낙 잘 보는 첫째가 재미있어 할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해보진 않았으나 게임에 대해서는 책으로 접하고, 게임을 하는 주변 형, 친구들을 통해 알고 있어서 제법 몹들을 알고 있더라고요. 많이 몰라도 새로운 몹들 알아가는 재미로 볼 수도 있으니 아이에겐 재미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게다가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2:2 팀 배틀전이라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에 대해서 여러 책들을 보면서 게임의 세상이 참 거대하다는 것을 느꼈던 적이 있어요. '돌' 하나만해도 너무나 많은 아이템, 색상, 능력, 가치를 부여하고 쓰임도 다양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놀라면서 봤었어요. 이러니 마인크래프트에 있는 '몹'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아마 어마어마한 몹들이 있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런 몹들을 추려 예선 리그를 거처 최동 결승으로 대결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최종 몹왕이 결정됩니다. 2:2가 원칙인만큼 각자 원하는 파트너와 함께 배틀전에 나왔네요. 대부분 평소 쌓여있던 불만과 상처가 파트너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네요.
개성 넘치는 배틀이 이어지고 그렇게 승자가 가려집니다. 그냥 몹들에 대한 설명을 읽고, 마인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알아가는 책만 보다가 이렇게 몹들의 배틀을 보는데 신선하고 흥미진진 했어요. 몹들도 각자 능력치가 따로 있으니 대결이 되는 거더라고요. 또 1:1의 대결과 다른 재미도 있었어요. 집에 있는 배틀 책들 모두 1:1이거든요. 2:2라는 색다름이 신선함을 줘서 더 재미있게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마인크래프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볼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