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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4 - 멕시코·이집트 ㅣ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4
소맥거핀.샌드박스네트워크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6년 3월
평점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이 '소맥거핀 세계여행 3권'을 만난 이후 소맥거핀 시리즈에 완전 푹 빠졌어요. 마침 넷플릭스에 소맥거핀 영상 시리즈가 업로드 되서 요즘 TV 볼 수 있는 시간에 소맥거핀만 열심히 보는 중입니다. 얼마나 깔까 웃으면서 보는지 몰라요. 책을 볼 때도 그렇게 웃으면서 봤는데 말예요.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면 집안일을 하다가도 궁금해서 쳐다보게 될 정도예요. 그래서 4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TV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건 또 다른가 봐요. 덕분에 4권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에게 완전 인기만점입니다.

갈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고만 하면.. 소맥거핀 가족들처럼 저도 아이들을 데리고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요. 되도록 많은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고 싶거든요. 아마 저뿐 아니라 아마 부모라면 모두 하는 생각일테지요.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먼저 세상을 알려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재미있게 아이들이 알면 좋잖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요. 그래서 소맥거핀 세계여행 시리즈가 아이들을 웃게 해줘서 저는 너무 좋아요!!

저희집 남매가 서로 번갈아 보고 또 보는, 요즘 최애 책입니다. 서로 먼저 보겠다고 다투기도 하고, 가위바위보를 져놓고도 먼저 못 보게 했다고 울고.. 아주 난리예요. 이번 이야기는 멕시코의 망자의날, 해골 페이스 페인팅 등의 문화 때문인지 유난히 귀신, 괴물이 등장해서 첫째가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요런 쪽 이야기에 관심이 많거든요. 저는 이번 이야기에서 귀시니가 꼬마 유령을 꼬마 유령의 오프렌다로 데려다 준 장면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아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집트에서 미라가 될 뻔한 사건.. 누나의 반전 매력이란. 정말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 여행지는 벨기에와 노르웨이라 더 기대가 큽니다. 많이 알지 못하는 나라라 궁금하거든요! 얼른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