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통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요? - 우리 사회를 연결해 주고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해 주는 똑똑한 교통수단과 미래의 교통 ㅣ 어린이 사회생활 첫걸음 6
김주현 지음, 안주영 그림, 강갑생 감수 / 팜파스 / 2026년 1월
평점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교통은 우리의 삶을 바꿔준 가장 놀라운 발명이자 수단입니다. 말을 타고 리어카를 타던 우리 옛 시대를 생각하면 어디를 이동하던 말도 안되게 시간을 단축하고, 세계를 누비는 지금은 해리포터 속 마법의 세계와 다를바 없는 거지요. 덕분에 물자를 움직이는 것도, 정보를 얻는 것도, 빠르게 소통을 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해져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좀더 빠르고 안전한 교통수단을 개발하는 중이예요. 아마 우리의 미래는 영화나 소설 속에서 보던 교통수단들을 쉽게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좀더 먼 미래는 히어로물에서나 보던 우주선이나 텔레포트 같은 수단들이 만들어 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을 거예요.

불과 몇십년 동안 교통은 빠르게 발전했어요. 기차로 출근을 하고 배를 이용해 출근을 하는 시대가 왔으니까요. 빠르게 이동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다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예요. 새로운 교통 수단이 생기면 기존의 교통 수단이 바뀌게 되거든요. 그 때문에 오히려 더 불편해 지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교통 수단이 고속버스일 거예요. 마을버스도 자꾸 줄어들고 없어져서 문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고속버스의 경우는 터미널도 사라지고 있어서 더 문제입니다. 지방, 시골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동수단 중 하니니까요. 삶의 질과 연결될 수밖에 없는 문제지만, 뚜렷한 해결책 또한 없는 상황이예요.
빠르게 발전하고 다양한 교통 수단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일이지만, 기존의 이동 루트들이 함께 고려가 된 상태로 개발이 진행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교통과 사회적인 부분을 엮어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좋은 주제의 이야기 같아요. 세상을 향한 호기심의 일정 부분을 이 동화책을 통해 생각해보고 해소할 수 있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