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 킹덤의 새 모험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갑자기 사라진 친구 세인트릴리 쿠키를 찾기 위한 용감한 쿠키의 모험은 페허가 되어버린 요정 왕국을 되돌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까지 짊어지게 됩니다. 친구를 찾기 위해 친구의 흔적을 따라왔을 뿐인데, 친구 찾기 여정의 스케일이 점점 커져만 가네요. 커져가는 스케일처럼 스팩터클한 이야기가 이어져서 보는 즐거움도 커집니다. 앞으로 어떤 쿠키 캐릭터들이 나오게 될지도 궁금해 지고요. 쿠키 도감이 있을만큼 다양한 쿠키들의 등장은 보는 즐거움을 더 키워줍니다. 벌써 3권의 이야기가 기다려져요!

비스트 이스트 대륙이라 불리게 된데는 오래전 신들에게 예쁨을 받고 놀라운 능력을 가지게 된 다섯 쿠키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 쿠키들은 자신들의 능력에 취해 쿠키 세계를 이롭게 하겠다는 창조주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온갖 사악한 짓을 저질렀대요. 쿠키들을 노예로 부리는 짓도 서슴치 않았고 그로인해 쿠키 세상은 지옥으로 변해 버렸지요. 이때부터 다섯 쿠키는 사악한 짐승이란 의미의 '비스트'라 불렸대요. 그리고 이들의 악행을 보다못한 신들이 비스트들을 대륙의 깊숙한 지하에 봉인 하면서 비스트 이스트 대륙이라 불리게 된거고요.
요정 왕국은 신들의 지시에 따라 봉인된 비스트들을 지켰고, 그렇게 수천년이 흐른 어느 날 세인트릴리 쿠키가 비스트 중 하나가 부활할지도 모른다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게 된 용감한 쿠키 일행. 하지만, 쉐도우밀크는 요정 왕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세인트릴리 쿠키를 숨겨놓고 있다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요정 왕국이 세인트릴리 쿠키를 숨겨두고 있는게 맞았어요. 하지만 쉐도우밀크도 수상한 행동들을 계속 이어갔지요. 대체 누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 용감한 쿠키의 다음 행보는 과연...?!
역시 흥미진진. 꽤 탄탄한 스토리가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합니다. 3권이 출간하기 전까지, 1,2권 열심히 재독하며 기다릴 듯 해요. 빨리 다음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