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릿의 스쿨어택 2 : 우주 해적의 교실 습격 홀릿의 스쿨어택 2
조수현 그림, 안도감 글, 정효해 감수, 홀릿 기획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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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재미있게 읽었던 <홀릿의 스쿨어택>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너무 반가워서 얼른 읽어보기로 했지요. 홀릿 시리즈를 하나하나 만나보고 있는데,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첫째가 홀릿의 초등 영문장 책은 또 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아이가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홀릿 캐릭터를 좋아해 홀릿 시리즈는 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이번 두번째 이야기도 정말 반가워 하면서 읽었어요. 첫째 때문에 둘째도 재미있게 보는 중이예요.



전번에 이어, 이번에는 급식실로 떨어져 버린 홀릿팀이 급식실을 온전히 되돌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예요. 거대한 동굴로 바뀌어 있는 급식실. 그곳에서 만난 왠 말하는 고양이 한 마리. 이게 다 무슨 일인걸까요.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갑자기 수정 폭탄이 날아듭니다. '크래프트 스타즈의 카나리아 봄봄'이라고 이름을 밝힌 캐릭터가 나타나 신나게 놀아달라며 마구 폭탄을 던져대니 홀릿팀은 혼비백산. 고양이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도망을 치는 와중에도 반격을 해야 하는 상황. 홀릿팀은 틈을 노려 반격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봄봄을 물리치고 스타젬을 얻게 되지요. 하지만, 이들에게 닥친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악당 캐릭터가 등장했거든요. 과연, 홀릿팀은 무사히 또 한번의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요?!



오빠가 열심히 읽다가 학원을 간 사이, 둘째가 오빠 대신 열심히 읽어 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림 보는 재미에 열심히 보기는 하더라고요. 첫째는 학원 다녀와서 1권을 찾아 오더니 1권부터 다시 읽어요. 쓱 보고 또 앞으로 돌아가 다시 보고. 뒷부분을 보고 또 앞으로 돌아가고. 책을 좀 순서대로 차근차근 보라고 해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봅니다. 이걸 고쳐야 할 것 같은데 쉽지가 않네요. 여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홀릿의 스쿨어택! 3권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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