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사각로직 1 - 재미와 상식이 있는
한백 지음 / 단한권의책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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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퍼즐은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스도쿠, 미로찾기 위주로 해왔다. 더 다양한 퍼즐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여러 종류의 퍼즐이 한권의 책 안에 모두 있는 책을 보다가 로직퍼즐을 보고 그제야 조금 궁금해졌다. 대체 어떻게 푸는건지. 이런 시기에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Vol.1 이라고 하는걸 보면 초초급 단계가 아닐까 싶어서 이참에 제대로 한번 로직퍼즐을 만나보자 싶어서 풀어보게 되었다.



가장 먼저 풀이방법을 읽어봤다. 기본 규칙부터 세부 공략법까지. 설명을 보면 이 정도라면 풀어볼 수 있겠다 싶었다. 옆의 숫자가 칠해져야 하는 칸의 갯수를 의미하고 두개 이상일 경우 두 숫자 사이에 한 칸 이상이 띄워져야 한다니, 위옆 숫자를 잘 조합해보면 칠해야 하는 칸을 알 수 있는건가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문제를 풀어봤다.



첫번째 문제! 가장 난이도가 낮은 문제라고해서 겁없이 선뜻 풀어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확실하게 칠하지 않을 칸을 X 해놓고, 양옆을 세어봤을 때 겹치는 부분을 먼저 칠했다. 그리고나니.. 도대체 칠해야 하는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당황했다.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아무리 위 옆의 숫자를 살펴보고 겹칠만한 부분을 찾아보려해도 내 눈에는 단 한개의 칸도 보이지 않았다. 이걸 대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건가.. 아무래도 로직퍼즐을 쉽게 설명해주며 풀이해주는 유튜브 영상이 있는지 좀 찾아보고 연구를 해봐야할 것 같다. 이런 퍼즐은 결국 계속 해봐야 익숙해질테니 말이다.

중간중간 완성된 그림에 관한 상식 페이지도 있다. 3단계의 총 60문제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평소 퍼즐 사각 로직을 즐겨 했던 이들이라면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는 책이다. 어느정도 요령만 깨우치면 어려울수록 재미있는 퍼즐일 것 같다. 초반 부분 바짝 요령을 익히면서 풀어봐야겠다. 크기가 큰 책은 아니지만 작은 가방을 들고다닌다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는 애매하다. 아이들 픽드랍 하는 중간 남는 시간에 가지고 다니면서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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