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수업 - 천재들의 빛나는 사유와 감각을 만나는 인문학자의 강의실
오종우 지음 / 어크로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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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면서 그 속에서 노예인지도 모르고 노예처럼 사는 사람과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다릅니다. 삶의 질도 달라집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의 질도 달라질 것입니다.˝ 흔지 않은 세상을 바꾸는 책일 겁니다. 실질세계와 여분세계라는 개념에 엄청나게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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