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
이동호 지음 / 세나북스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도 퇴직금으로 세계는 아니어도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는 책. 297일간의 여행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지간한 용기가 없이는... 세계배낭여행은 모두의 로망이 아닐까. 20대에 일을 저지른(?) 저자가 대단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킥킥대며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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