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팔 수 없는 것은 없다 - 일본 소매업의 신화, 도큐핸즈에게 배우는 장사의 기술
와다 겐지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일본에서 가장 개성적인 두 개의 소매점 무인양품과 도큐핸즈다. 그런데 최근 무인양품에 대한 책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와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두 회사는 완전 반대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 무인양품은 매뉴얼에 의존하는 반면 도큐핸즈는 현장을 중시하고 매뉴얼은 필요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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