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 말의 권위자 다카시가 들여다본 일본 소설 속 사랑 언어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윤정 옮김 / 글담출판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봄날의 곰`이 도화선이 되어 <상실의 시대>가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니 재미있다. 이 봄날의 곰이 광고 카피로 나와서 빅히트를 쳐서 소설이 폭발적으로 팔렸다고 한다. 대중의 입맛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광고 만드는 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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