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북카페 - 똑똑한 여행자들의 도쿄 재발견 Tokyo Intelligent Trip 시리즈 2
현광사 MOOK 지음, 배가혜 옮김 / 나무수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일본 문화의 깊이는 이런 북카페에서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한국의 북까페에 안가봤지만 개인이 하는 곳은 드문 것 같다. 아직은 일본인이까 가능한 북카페. 부럽다는 생각, 한번쯤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번역본인 줄은 몰랐다. 구성이 특이하고 꽤 잘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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