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난주 옮김 / 바다출판사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루야마 겐지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회사따위는 집어치우고 조용히 글이나 쓰면서 살고싶다. 일본과 현대 사회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소신파 작가. 회사는 다녀서는 안 될 곳이라는 말에 100% 동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