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서재 - 한국의 젊은 지성 100명과 함께 읽는 우리 시대의 명저 철학자의 서재 1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프레시안 기획 / 알렙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철학은 애매하거나 낭만적이거나 머리 아픈 학문은 아니다. 어렵게 학문이라고 할 정도도 아니다. 철학은 우리가 인간의 삶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도구다. 중요한 건 철학적 시선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 소개된 책들도 구매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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