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이야기
세스 고딘 지음, 박세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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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작은 부품이라는 역할에 만족하고, 재능을 썩히고, 자신의 미래를 남의 손에 맡기는 한 고통은 끊임없이 이어진다.˝이 말의 뜻이 가슴에 와 닿는다면 예술가가 될 준비가 된 것이다. 아트를 한다는 것은 본성을 되찾는 것이란 말은 <아티스트웨이>에서 줄리아 카메론이 한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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