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 노력을 성과로 직결시키는 구조의 힘
마쓰이 타다미쓰 지음, 민경욱 옮김 / 푸른숲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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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일에 대한 열의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상사가 있다면 우선 그 생각부터 고쳐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한국의 많은 상사들에게 해주고 싶다. 무인양품이 이런 ‘구조‘를 가지고 이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무인양품의 회장인 마쓰이 타다미쓰의 의지다. 윗선이 바뀌어야 회사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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