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의점에 탐닉한다 작은 탐닉 시리즈 17
채다인 지음 / 갤리온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을 과자가 좋아라 클럽을 통해 알았던것이 06년도 쯤이었을까?
 저자 채다인씨만큼 열렬한 정보수집가는 아니지만, 관심분야이고해서 아주 즐겁게 빠른속도로 읽었다.

 

 편의점의 시초,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삼각김밥, 샌드위치, 도시락, 컵라면, 맥주, 안주 등등의 간략한 맛평가와 소개...

이런게 좋다!

 

시중에 생산, 판매(유통)되고 있는 가공식품에 대한 책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내가 자주 다니는 편의점은 동네에 단 하나뿐인 쥐X25 ??인데, 삼각김밥을 자주 사먹고, 가끔 행사상품하는 주전부리를 이용.

 

앞으로는 좀더 다른 제품들 구경하며 편의점을 더 사랑해주어야 겠다.

 

편의점 주인아저씨께 이 책을 권해볼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야까의 한국고고씽
고마츠 사야까 지음 / 미다스북스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일본인인 그녀가 한국에서 자취하면서 겪은, 한국생활에서 놀란점 등등을 블로거에 올린글들을 편집해 출판한 책이다.

 

그녀가 말하는 부분 한국의 이모저모에 맞아맞아, 공감하며

또 일본인이라서 겪을 어려움도 아..그렇겠구나 생각하며 읽어내려갔다.

 

'좃또'는 야, 또는 잠깐 이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한국에선 욕인줄 안다하는거나 발음이 비슷해서 잘못알아들어 생긴 사소한 오해들, 난 한국사람인데도 한국말을 잘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내 고등학교때 별명은 사오정!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아 그런지,, 아님 단순한 호시심이 왕성해 그런지 처음보는 사람에게 질문을 참 많이도 늘어놓는다고 쓰여있다. 나도 이 점은 맘에 안든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묻는 사람들 골치다.

 

샤아까가 느끼고 겪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일본인으로서 가지는 미안함 맘이 전해져 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야까의 한국고고씽
고마츠 사야까 지음 / 미다스북스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그녀가 겪는 일들에 공감대 형성 백프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약이 사람을 죽인다 - 의사.약사.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
레이 스트랜드 지음, 이명신 옮김, 박태균 감수 / 웅진리빙하우스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부제 - 의사, 약사, 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

 

레이스트랜드 지음

웅진리빙하우스

 

  약은 화학적 합성물이다. 인체에 자연스러운게 아니라는 말이다. 모든 약물은 치료효과를 얻기위해 어쩔수없이 우리 몸안의 효소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약물의 부작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준다.

 

입덧방지제가 기형아를 만들고,

여성호르몬제가 생명을 앗아가고,

당뇨병을 예방한다는 약은 간 괴사를 일으키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다.

 

  자기가 먹는 약은 최소한 이름이라도 알아야하고, 단골 약국을 지정해서 다녀야한다고 말한다.

  지금 나는 그렇게 하고 있고, 다른 과에 진료를 받으러 갈때면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 리스트를 주욱 적어서 의사에게 보여준다.

그게 당연한거란다. 하지만 자기가 먹는 약이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은게 현실이다.

 

 신약으로 나온건 되도록이면 거부하고,

약은 유통된지 5년이상된걸 처방해달라고 부탁하란다.

 

나는,,현재 복용중인 약이 종류별로 다양하다.

다행히 그 약들에 대해 부작용은 거의 없는것 같다. 아니 아예 없는건지 아니면 아주 경미해서 내가 감지를 못하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다.

 

재작년이었던가,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았는데, 그 약을 먹고 부작용이 엄청 심했었다.

부정맥, 호흡곤란, 숨막힘 등등 꽤 위험한 부작용을 경험했고 바로 병원에 가서 재처방 받았던 일이 있었는데..문제는 그 약 이름을 모른다는것.

 

 

20대초반에는 약으로 인한 많은 부작용때문에 부작용방지제까지 수많은 알약과 오랜시간 함께 한 경험도 있기에.

 

지금도 의사선생님들에게, 약사님에게 약에 대한 정보, 내 증상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또 약학정보원에 가서 약물에 대한 정보도 검색하지만...그래도 모를일이니 더 조심해야 할듯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허브와 약의 상호작용>

- 감초뿌리+이뇨제

= 칼륨손실 증가

 

- 마황 + 항고혈압제

= 혈압증가

 

- 은행, 인삼, 카모마일, 마늘+ 쿠마딘

= 쿠마딘의 혈액을 묽게

 

- 쥐오줌풀뿌리, 카바카바 + 진정제(아티반, 자낙스,,)

= 진정효과가 지나쳐 약의존성이 커질 수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 - 완결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2001년이었던가 2002년이었던가.

첫 조카를 배속에 품은 언니와 형부 그리고 동생과 극장을 찾아가 보았던게

 

그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담은 만화책과 치히로..제작과정을 보여주는 화보집을 구매해서 보았다.

 

나의 해리장애가 또 등장해주셨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단편적인 부분들로 인해 만화책을 보며, 어랏 이런 내용도 있었어? 하면서 아주~~`재밌게 보았다.

 

치히로의 뚱한 표정...정말 깜찍해!!!!

 

하쿠님의 단정한 단발머리는 좀 ...만화니까 이해해주자!

 

만화책은 중고샵에 올리고 바로 다음날 판매완료.

화보집은,,,호기심에 구매하는 나같은 사람은 없을듯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