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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사람을 죽인다 - 의사.약사.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
레이 스트랜드 지음, 이명신 옮김, 박태균 감수 / 웅진리빙하우스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부제 - 의사, 약사, 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
레이스트랜드 지음
웅진리빙하우스
약은 화학적 합성물이다. 인체에 자연스러운게 아니라는 말이다. 모든 약물은 치료효과를 얻기위해 어쩔수없이 우리 몸안의 효소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약물의 부작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준다.
입덧방지제가 기형아를 만들고,
여성호르몬제가 생명을 앗아가고,
당뇨병을 예방한다는 약은 간 괴사를 일으키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다.
자기가 먹는 약은 최소한 이름이라도 알아야하고, 단골 약국을 지정해서 다녀야한다고 말한다.
지금 나는 그렇게 하고 있고, 다른 과에 진료를 받으러 갈때면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 리스트를 주욱 적어서 의사에게 보여준다.
그게 당연한거란다. 하지만 자기가 먹는 약이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은게 현실이다.
신약으로 나온건 되도록이면 거부하고,
약은 유통된지 5년이상된걸 처방해달라고 부탁하란다.
나는,,현재 복용중인 약이 종류별로 다양하다.
다행히 그 약들에 대해 부작용은 거의 없는것 같다. 아니 아예 없는건지 아니면 아주 경미해서 내가 감지를 못하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다.
재작년이었던가,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았는데, 그 약을 먹고 부작용이 엄청 심했었다.
부정맥, 호흡곤란, 숨막힘 등등 꽤 위험한 부작용을 경험했고 바로 병원에 가서 재처방 받았던 일이 있었는데..문제는 그 약 이름을 모른다는것.
20대초반에는 약으로 인한 많은 부작용때문에 부작용방지제까지 수많은 알약과 오랜시간 함께 한 경험도 있기에.
지금도 의사선생님들에게, 약사님에게 약에 대한 정보, 내 증상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또 약학정보원에 가서 약물에 대한 정보도 검색하지만...그래도 모를일이니 더 조심해야 할듯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허브와 약의 상호작용>
- 감초뿌리+이뇨제
= 칼륨손실 증가
- 마황 + 항고혈압제
= 혈압증가
- 은행, 인삼, 카모마일, 마늘+ 쿠마딘
= 쿠마딘의 혈액을 묽게
- 쥐오줌풀뿌리, 카바카바 + 진정제(아티반, 자낙스,,)
= 진정효과가 지나쳐 약의존성이 커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