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까의 한국고고씽
고마츠 사야까 지음 / 미다스북스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일본인인 그녀가 한국에서 자취하면서 겪은, 한국생활에서 놀란점 등등을 블로거에 올린글들을 편집해 출판한 책이다.

 

그녀가 말하는 부분 한국의 이모저모에 맞아맞아, 공감하며

또 일본인이라서 겪을 어려움도 아..그렇겠구나 생각하며 읽어내려갔다.

 

'좃또'는 야, 또는 잠깐 이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한국에선 욕인줄 안다하는거나 발음이 비슷해서 잘못알아들어 생긴 사소한 오해들, 난 한국사람인데도 한국말을 잘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내 고등학교때 별명은 사오정!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아 그런지,, 아님 단순한 호시심이 왕성해 그런지 처음보는 사람에게 질문을 참 많이도 늘어놓는다고 쓰여있다. 나도 이 점은 맘에 안든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묻는 사람들 골치다.

 

샤아까가 느끼고 겪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일본인으로서 가지는 미안함 맘이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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