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마음 -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의 비밀
조신영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고요한 마음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의 비밀)

조신영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53p 속사람, 즉 자아상은 스스로 볼 수 없다. 자라면서 경험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 존중과 비난, 거절과 수용 등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속사람을 하나의 이미지로 그려 내는 것이다. 즉 살아있는 거울이란 바로 ‘타인의 시선’인 셈이다.

55p 살아있는 거울은 대부분 평면거울이 아니란다. 오목거울이나 볼록거울이야. 살아있는 거울 중에서 네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비춰주는 거울은 아주 드물단다

60p “고요할 요窈 자에 한가할 한 閑을 씁니다. ‘한가하다’는 뜻 외에도 ‘우와하다’,‘품위 있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73p “This too shall pass away”(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15p “고요하면 맑아지고, 맑아지면 밝아져요. 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볼 수 있게 돼요.”

128p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우리를 잡아당기는 힘. 그것은 바로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 존중받고 싶은 욕구란다.

167p ‘죽음을 진정으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168p ‘고요한 마음은 진정한 자아를 만나기 전에는 결코 만날 수 없는 것.’

 

 

 

★지은이

 조신영 대표

․J&P지식발전소 대표(現)

․한국인문고전독서포럼의 대표(www.rootandwing.net)

․저서:『경청』,『쿠션』,『중심』,『다이아몬드인생』,『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플러스3시간』,『새벽에 만납시다』 등

 

 

★구성과 특징

이 책은 북디자인부터 참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표지도 좀 색다르고 정성껏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총 3PART(1.하얀 광야를 떠나다, 2.초록광야에 서다, 3.절대 고요를 바라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장이 시작 될 때 제목과 함께 그려진 그림들도 인상적입니다. 특히 각 장 마지막 부분에 ‘고요한 마음을 찾아가는 여정’은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 하고 싶은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소설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모두가 이 책의 결말입니다. 저자의 구성력이 돋보입니다.

책에는 교사인 고요한(주인공),자살을 시도한 학생 윤수, 기억속에 머물렀던 돌아가신 아버지, 음악 교사 이마음, 몽골 미래 밝은 학교 권문호 교장, 몽골 11살 소년 자르갈, 몽골에서 만난 제럴드, 제럴드의 부인 수잔, 자살을 시도한 학생 윤수의 어머니등이 등장합니다.

이들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 싶은 ‘고요한 마음에 이르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내용(Message)

1.우리는 앞만 보고 달리는 무한경쟁 사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레밍(lemming : 나그네 쥐)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뛰기 시작하면 다른 레밍들이 따라서 뛰어가고 셀 수도 없이 많은 레밍의 무리가 영문도 모른 채 미친 듯이 달리다가 결국 북극해 절벽 끝에서 줄줄이 바다로 떨어지는 장면을 대한민국의 오늘날의 사회에 빗대어 이야기 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낙오가 허용되지 않는 우리사회는 ‘몇 살되면 어떤 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압묵적 압박이 작용하는 사회이다. 앞만 보고 가야하는 대한민국에서 매년마다 수많은 청소년과 성인이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한 마리의 레밍과 같이 무조건 휩쓸리며 사는 인생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이젠 ‘어디로 가는지’,‘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때가 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85p 레밍의 집단 자살 사건을 다룬 작품은 <하얀광야>다. 가면을 쓴 인생들이 절벽인 줄도 모르고 무조건 달려가다가 끝내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되는 곳의 상징, 하얀 광야.

 

2.우리 모두는 자신의 자아와 만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왜 이렇게 앞만 보고 가는 것일까? 저자는 남에 대한 의식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속에 학생 윤수가 자살하는 이유는 보여지는 화려함 속에 곪아터진 상처때문이었다. 부모님들은 잘 나가는 남들에게 존경받는 모습이었고, 경쟁에서도 승승장구 하지만 결국 두꺼운 가면 속에 살아가고 있었음을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56p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거짓 자아를 꾸며 만들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본래 자아의 모습은 잃어버리게 되는 거야. 더 큰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남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하고, 자기의 진짜 모습을 끝까지 감춰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128p 인간은 타인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며 스스로 존재감을 유지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다양하고 두꺼운 가면들을 쓰며 살게 된다는 것. 이것은 세상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굴레와도 같은 것이란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저자는 자신의 자아와 만나 정말 하고 싶은 일 기독교적 표현을 빌리자면 소명(calling)이라는 부르심이 있는 일을 만나야 함을 이야기한다.

 

281p 부모님의 기대, 이 사회의 기대에 맞춰 춤추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의 절대 가치에 비추어 부끄러움 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로요.

 

3.고요한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절대 사랑',‘절대 가치’의 세계를 만나는 것입니다.

책에서 흐르는 스토리의 결론은 우리가 자아를 만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는 것만으로 고요한 마음을 유지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절대자의 사랑을 만날 때 가능한 것이다. 절대자가 누구인가? 바로 하나님이다. 책에서 사랑과 관련된 성경구절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한일서 3:16)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일서 4:18)

 

그리고 7천조라는 그래프를 통해 절대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절대 사랑'에 관한 그래프>

 

236p 이 그래프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내가 지금 붙들고 있는 절대사랑이라는 것, 절대 가치라는 것이 과연 얼마짜린지, 그것을 나 스스로는 얼마짜리로 인식하며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들에 휩쓸리지 않고 고요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는 거야.

 

서평을 맺으며...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로서 ‘고요한 마음’을 읽으며 교사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주인공인 고요한 선생님이 상담을 온 윤수의 이야기를 듣고, 새벽에 받은 문자에도 따뜻하게 반응했다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막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다행히 책에서는 반신불수로 그려졌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대분의 학생들이 살지못하고 죽습니다. 고요한 선생님과 이마음 선생님의 서로를 향한 마음도 인스턴트 사랑이 가득한 오늘날 참 따뜻하고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결국 위기에 처한 제럴드 부부를 도와주고 나중에 다시 그 이상의 보상을 받는 것을 보고 삶은 소유가 아닌 나눔이라는 원칙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해줍니다.

우리는 직업을 통해, 또는 다양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어떤 자아상을 갖고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를 책을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결국 절대자의 사랑을 바탕으로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 주어진 일들에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만이 고요한 마음을 갖게 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날 무한경쟁사회에서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는 청소년과 취업을 준비하며 분주한 청년들과 관계에 힘들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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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이상준 지음 / 두란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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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이상준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8p 정말 가치 있는 인생, 그것은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사는 인생이다. 최고의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기의 생명을 쏟아부으셨다. 인생은 가치를 주워 모으며 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고귀한 가치를 쏟아부으며 사는 것이다.

9p 모험이 가장 안전한 것이고, 헌신이 가장 남는 것이다.

19p 인생은 방향을 정하고 속도를 내는 것이다. 설계도를 그리고 건물을 올리는 것이다. 계획 다음에 실행이 있는 법이다.

21p 단순함이 강함이다.Simplicity is Strength! 하나님은 청년의 단순함을 무지함이 아닌 순전함이라고 부르신다.

25p "이 땅에서는 두 다리 뻗고 쉴 생각하지 마라. 쉬고 싶으면 천국 가서 쉬어라.” 쉼표 없이 살라는게 아니라 마침표를 빨리 찍지 말라는 뜻이다.

39p 인생 최대의 위기는 새로움이 아니라 매너리즘이다.

41p 사실 인생의 문제는 새로움이냐 익숙함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인생의 문제는 본질의 문제다. 당신이 본질을 선택하면 새로운 환경에서도 승리할 것이고 매너리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본질은 모든 것을 뚫고 나가는 힘이기 때문이다.

49p 지금은 스펙을 쌓기보다 내공을 쌓아야 하는 때다.

50p 자리를 지키는 리더가 되지 말고 초심을 지키는 리더가 돼라.

53p 모든 질문은 좋은 질문이다. 모든 질문에는 답이 있기 때문이다. 질문에는 이미 답이 있다. 질문의 의도에 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63p 세상은 화려할수록 영혼은 초라해진다.

68p ‘부끄러운 점수를 받느니 차라리 백지 답안을 내겠다’하는가? 아니다. 부끄러운 점수라도 점수를 받으라. 그것이 진정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다.

70p 우울하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젊은이들이여, 인생을 마감하면 자유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승리하면 자유해진다.

80p 부모의 과잉보호가 자식의 인생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부모의 교육 열기가 자녀의 인생밭을 산성 토양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90p 부요한 이 시대에는 풍요가 아닌 절제가 미덕이다. 너무 먹으면 몸이 병든다. 너무 즐기면 마음이 부패한다.

92p 결핍의 상태는 당신이 절망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118p 한 분야에 전문가Specialist가 되어야 모든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만능인Generalist이 되는 법이다.

127p 하나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과감하게 중심에서 끝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여기 땅끝에서도 중심을 잡고 인생을 살 수 있다.

131p 사람은 고르는 것이 아니라 품는 것이다.

143p 사랑을 깨달아야만 사람은 변한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사랑이다.

143p 사랑은 최악의 선택마저 최선의 결단으로 바꾸어 놓는 놀라운 치유력이다. 그 사랑의 힘을 믿으라.

145p 성격 차이로 이혼하는 게 아니다. 성격 차이를 인정할 수 없어서 이혼하는 것이다.

154p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지혜를 배우는 자는 복되다. 왜냐면 그 지혜는 지식이나 경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향한 깊은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의 말도 하나님의 말씀도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어야 들리는 법이다.

156p 역사를 바꾼다는 것은 과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과거가 반복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177p 인생의 답은 하나님과 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187p 미식축구 감독인 루 홀츠는 이런 말을 했다. “능력은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말해 준다. 그리고 동기는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 준다. 그러나 태도는 당신이 무슨일 하든 그 일을 얼마나 잘해 낼 것인지를 보여 준다.” 다시 말하자면, 능력은 가능성을, 동기는 방향성을, 태도는 생산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188p 인생은 능력이 아닌 태도다.

204p “술 한잔은 괜찮지 않나?”를 묻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질문하라.

206p 보디케어, 스킨케어는 하면서 소울케어Soul Care는 하지 않는 이 세대가 불쌍한 따름이다.

206p 내면이 빛나는 사람은 얼굴도 빛나게 되어 있다

209p 자극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생존하는 길은 무자극을 선택하는 것이다.

210p 중독 세상에서 비주류로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라. 당신은 깨어있는 소수이기 때문이다.

211p 노동은 돈벌이가 아니다. 노동 자체가 창조고 사랑이고 행복인 길을 가라!

216p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순간, 통회의 눈물이 터져 나온다. 그동안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게 된다. 뭔가를 요구할 상황이 아니라 그분께 반응해야 할 시간임을 느끼기 때문이다.

217p 문제 상황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순종할 마음의 준비가 되고 나면, 그때 하나님께서 내게 그분의 뜻을 말씀해 주신다.

221p 크리스천의 삶은 없는 것을 채워 가는 인생이 아니라 받은 것을 확인하는 인생이다.

228p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 꿈을 현실로 만드는 리더, 스피릿과 시스템을 연결할 리더가 되어 달라.

237p 크리스천 들이여,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지 말라. 허물없는 사이일지라도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라. 크리스천은 미래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밀착하는 사람들이다.

250p 중요한 것은 인간이 신 존재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신 존재를 경험하는 것이다.

 

 

★지은이

 

이상준 목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과/․장로회신학대학원(M.Div)

․온누리교회 청소년 사역(PowerWave)

․두란노 천만큐티운동 본부, 밴쿠버 온누리교회

․現)온누리교회 대학청년본부장

․現)화요일 저녁 화요성령집회인도, 주일 여호수아 청년예배 섬김

-역서(譯書)-

<제자제곱>,<지옥은 없다?>,<성장하는 교회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인생>,<리더가 알아야 할 7가지 키워드>,<윌로우크릭 청소년 사역 이야기>,<D.L. 무디(상.하)>(이상 두라노),<다윗의 장막>,<하나님의 관점>,<하나님의 관점(실천편)>,<균형의 영성>,<위대한 장인>,<종의 마음>,<예수를 위한 바보>,<그 이름 예수>(이상 토기장이)등이 있다.

 

 

★구성과 특징

“소중한 당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약 20년간 청소년과 청년사역에 헌신한 저자는 자식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아비의 마음으로 이 책을 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원리이자 십자가의 원리이기도 하고,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저자는 다양한 주제로 관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자가 사역하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김남국 마커스미니스트리 지도목사님,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님, 변성우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담당 목사님, 송태근 삼일교회 목사님, 조현영(<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저자)님이 책의 유익함을 이야기하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추천하신 분들 모두 대학․청년 사역에 열정이 있는 분들이고, 특히 마지막 조현영님은 청년으로서 저자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추천사를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책은 3개의 PART(1.영원도 시간을 앞지르지 않는다, 2.인생은 닳지 않는다 다듬어질 뿐이다, 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로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청년 시절 누구나 고민했을 대부분의 주제가 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비의 마음으로 쓴 저자의 돌직구식 조언의 진수를 만나볼까요?

 

★내용(Message)

1.청년들은 오늘을 잘 살아야 합니다.

저자는 청년들의 삶의 원리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 원리의 초점은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에 맞춰져 있다. 오늘 올인하는 사람이 내일의 주인공이 된다는 원리이다.

 

26p 현재를 살라. 과거의 회상에 매이지도 말고 미래의 두려움에 빠지지도 말라. 지금 이순간을 살라.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최선의 인생이다.

 

112p 청년들이여, 내일을 달라고 조르기보다 오늘을 살겠노라고 기도하라.

 

오늘의 시점, 지금에 삶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이 책에 쓰여 있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오늘을 잘 살아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은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닌가? 오늘이 내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혹시 병이 들었더라도 하루를 헌신하며 살라고 도전한다.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고백하라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예로 들고 있는 존웨슬리의 고백과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의 고백역시 오늘을 사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존웨슬리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어제처럼 오늘을 살 것입니다.’

우찌무라 간조 ‘일일일생一日一生’(하루가 한 번의 인생이라는 것)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을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감당하라는 조언이나, 삶은 능력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결국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와 연관되어 있다고 보인다. 스펙쌓기에 열중하는 청년들도 결국 하루하루 매순간 임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를 찾으실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조언은 비단 청년들 뿐만아니라 모든 세대, 모든 시대에 적용되는 불변의 법칙이다.

 

2.청년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오늘을 잘 살아가기 위해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어떤 마음자세로 임해야 할지를 조언하고 있다. 우선 우울증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사탄의 생각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어둠의 생각에서 탈출하라고 이야기한다. 어둠의 생각에 머무를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성형 실패와 중독으로, 신체적인 장애 문제로, 입시나 취직 실패로, 실연을 당해서, 불면증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로, 게임 포르노 알코올 중독 증세로, 방 안에 갇혀 있는 젊은이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빌려 그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각 종 실패로 수치심이 들때도 담대히 선포하라고 말한다. “그래도 나는 간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렇다. 이런 마음이 정말 필요할 것이다. 자살이 1위인 나라. 청소년의 사망원인 중 자살이 가장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둠의 생각을 털어버리는 것이다. 저자가 마음을 잘 다스리기 위해 책 곳곳에 배치한 주옥같은 성경구절도 인상적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시편 23:4)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시편 55:2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1~2)

 

3.청년은 비전에만 매달리지 말고,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저자는 비전을 향해가는 것을 무조건 지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비전이 일시적이고, 멈출 때도 있고, 변할 때도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말 그렇다. 우리는 비전을 꿈꿔야 한다는 많은 종류의 기독서적과 설교를 쉽게 접하게 된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많은 청년들은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갖지 못하는게 객관적 현실이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이들에게 기독교적 해답이 있어야 한다. 그 부분을 저자는 정확히 짚어주고 있었다. 저자는 ‘대의’(大義)라는 표현을 썼다. 즉,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하여!’라고 대의(大義)를 정의했다. 우리가 비전에 헌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헌신한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자리이건 원하지 않는 자리이건 우리의 존재 이유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의 지적은 정직하다. 그리고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성경적 답변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주의로 물든 비전에 대한 본질적 가치가 무언인지 말하고 있었다. 결국 ‘부르심’의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오늘을 잘 살아갔더니, 주님의 때에 저자 본인을 인도하셨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제적 조언이었다. 청년들이여 흔들리지 말자.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 자리에서 순종함으로 최선을 다하자. 저자는 바울의 고백으로 도전한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1:20)

 

99p 비전에만 매달린 사람은 혼란스러워질 때가 있다. 그러나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을 따라온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길이 끊어져도 비전이 사라져도 그분은 거기 계시기 때문이다.

 

100p 진정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내가 누군가’이다. 내가 진정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자리에 서 있는가 이다.

 

102p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붙들지 말고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라

 

4.청년들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The One)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처럼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자기몸하나 건사하기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저자는 청년들에게 더 큰 꿈을 도전하고 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아웃리치를 통해서 영감을 회복하라고 말한다. 그곳의 경험을 통해 한 사람(The One)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패스파인더(Pathfinder)는 길을 개척하는 임무를 띠는 군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역사의 물꼬가 트일것이라고 책에서 권면한다. 청년 한 명이 살아나면 무너진 한국 교회를 살릴 것이라며 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실제 예를 제시해주고 있다. 요셉은 17세, 다니엘은 18세, 언더우드는 26세, 아펜젤러는 27세에 헌신했다고 한다. 그들으 모두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으로 그들의 이름을 역사에 기록했다.

 

263p 하나님은 세상을 바꿀 한 사람을 찾으신다. 단 한번뿐인 인생이다. 아낌없이 주님의 손에 들려서 쓰임받으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서평을 맺으며...

저자는 짧고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문체를 사용하고 있다. 15권을 번역하면서 생긴 디테일은 논리 정연하고 간결하며 깔끔한 문체로 책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했을 것으로 여겨졌다. 청년들에게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 지가 녹아있고, 신앙의 본질적 고민에 대한 해답도 명쾌하게 실려있다. 비단 대학․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기에 읽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책이라는 느낌을 읽는 내내 받았다. 삶의 원리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10대,2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땅의 청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리고 이들의 부모님과 가르침에 자리에 있는 모든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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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 134cm 결핍을 꿈으로 채운 김해영의 신앙고백
김해영 지음 / 두란노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숨지마, 네 인생 이잖아

김해영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31p 내 작은 키는 자라지 않았지만 내 마음이 자랐다.

31p 나는 하나님과 친구가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일하고 있다.

33p 살아오는 동안 사람들과 사건들 속에서 체험한 성취와 기쁨과 보람과 감동은 항상, 고생, 고통, 고독이라고 하는 삼고(三苦)의 역경을 견디고 난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찾아왔다.

57p 그리고 나 자신에게 두 가지 약속을 했다. ‘마음 아픈 일 안하기’와 ‘죽을 만큼 열심히 살기’이다.

64p 독서는 세상일이나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으면서도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92p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우연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기까지는 진실로 많은 세월이 필요했다.

102p 결국 경쟁 사회에서는 ‘one of them', 수많은 인생 중 하나인 셈이다.

106p 'One of them'에서 ‘Only One',유일한 인생이 되었다.

118p 사람이든 물건이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때 빛이 난다. 나는 보츠와나에 살면서 나의 참빛을 찾기 시작했다.

120p 내가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은 큰 힘이 안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만난 예수님을 만난다면 네 인생이 진심으로 변화되고 나아질 것이다

132p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조건이 있겠는가! 사랑하는 것은 ‘동고동락’이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사는 삶이 사랑이다.

133p 그리스도인들은 남들이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134p 사람의 일생은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일이나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다음 장이 펼쳐진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일과 상황을 어떤 믿음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다음 페이지가 펼쳐진다. 해석은 논리를 필요로 하고 믿음은 논리를 넘어서는 일이다.

134p 하나님을 믿는 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때는 그 동기와 믿음이 자신 안에서 갖추어져야 한다.

136p 나는 학교를 맡으면서 세 가지 원칙을 정했다. 교사와 학생을 앞세우고, 일보다 삶을 우선하고, 무엇보다 감사하는 것이었다.

136p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여기 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주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고 감탄하고 감격했다.

151p 자신의 삶을 고유하게 만들어 내면 거기에 대적할 사람이 없다. 자기만의 인생을 만들어 낸 사람은 이길 수가 없는 법이다.

158p 내가 하는 공부는 바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베풀 하나님의 약속된 선물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162p 나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깨닫는 배움의 깊이와 학문의 진실성에 관심을 두었다.

163p 그래도 나는 할 수 있는 한 다른 누구보다 내 마음에 들기까지 최선을 다한다.

164p “이 세상이 학교며, 나와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선생”이라고 믿으며 배움을 체화시켜 온 나로서는 공부에 대한 철학이 없는 유학생들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177p 스스로 펄럭이는 깃발은 없다. 깃발은 바람에 의해 휘날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179p ‘사람들은 올라가지 못할 나무라고 하지만, 사람의 일을 어찌 아는가! 최선을 다해 지원해 보고 결과를 기다려 보자. 경주는 끝까지 달려 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188p 좋은 교육을 받았다면 반드시 더 낮은 자리로 가서 일해야 한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이 따라야 한다는 믿음이었다.

194p 나는 선교사인 한편 사회복지사다. 직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사람들에게도 더욱 관심을 갖고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 내 삶을 모두의 삶으로 확대시키고 나누어야 할 의무가 있다. 나의 역할은 점차 모두의 삶으로 확대되고 있다.

210p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삶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다. 삶의 경험과 삶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의 그분의 목적에 맞게 선용하시도록 해야 한다.

220p 다만, 월급에 맞춰서 일하지 않을 뿐이다. 월급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내가 일하는 방식은 똑같다.

228p 사람으로 태어난 것과 가난한 것과 장애가 있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알려 주어야 한다.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생을 제대로 살라고 주신 선물이라고 전해 주어야 한다.

230p 선물은 주는 사람이 있고 받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선물은 들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구주 예수님의 사랑의 선물을 전해주는 사람으로 선택되었고, 이제 그 선물을 전해 주고 있다.

237p 어디를 가든지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242p 내 인생에 일어난 가장 큰 전환은 이 불가항력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일이다. 그 사랑에 감동해서 사람인 나를 먼저 사랑했다.

 

 

 

★지은이

 

김해영 국제사회 복지사

*학력

2009~2010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2004~2008 나약대학 사회복지학 학사

경력

서울중부기술교육원 명예교수

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 본부장

아프리카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교장

수상

2012 국민훈장 목련장

1985 철탑산업훈장

1985 세계장애인기능 경기대외 기계편물부문 1위

 

 

★구성과 특징

이 책은 3분의 추천사로 시작합니다. 한국의 지성인의 대명사인 이어령 박사,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의 추천사는 이 책의 가치를 짐작케 해줍니다. 작은 거인 김해영 국제사회 복지사의 삶은 추천한 3인 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책은 총4개의 PART로(PART1 자서(自恕)-나를 용서하며 나아가다, PART2 자애(自愛)-나를 사랑하며 나아가다, PART3 자신(自信)-나를 믿으며 나아가다, PART4 자혜(慈惠)-하나님의 은혜를 베풀며 나아가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아, 그럼 김해영 복지사의 감동있는 삶을 만나보실까요?

 

★내용(Message)

1.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이 변합니다.

저자는 키가 134cm의 단신인 척추 장애인이다. 그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가 딸이라는 이유로 아기일 때 홧김에 던져지게 되었고 척추를 다치고 말았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된 원인이 가족 때문이었다. 이 아버지는 자살해 죽고,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저자를 구타하고, 구박한다. 결국 가출해서 14살 때 식모생활을 하며 도둑질한 사람으로 몰리기도 한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면 당신은 어떻겠는가. 김해영 선교사는 기술교육원 크리스천 선생님의 전도로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주님을 만나고 가장 먼저 일어난 변화는 마음의 변화였다. 저자는 마음이 뒤집어졌다는 표현을 썼다. 에필로그에서도 고백했지만 장애가 축복이라고 이야기하고 글을 맺는고 있다. 그녀의 고백을 들어보자.

 

252p 내가 이렇게 견딜 수 있는 장애, 고통, 어려움이 있는 것은 내 삶의 축복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지금 사람으로 살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하나님을 찾으며 살아가도록 해 준다.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 오는 인생의 고난과 고생을 어찌 마다하겠는가!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변한다. 변할 뿐만아니라 어떤 장애도 예수님안에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그녀의 삶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예수님을 만나서 그녀가 경험한 마음이 뒤집힌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주저없이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보길 권한다.

 

2.‘Only One' 유일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는 무한 경쟁 사회이다. ‘one of them'이라는 표현으로 경쟁사회를 비유했다. 그녀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다. 그녀의 학벌이면 취직이 불가능한 것이 오늘날 사회의 모습이다. 그러나 그녀는 장애를 딛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나갔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결되었다. 식모살이를 하다가 도둑으로 몰려 쫓겨났을때도 기술교육원으로 가게되었고, 198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일반인과 겨뤄 당당히 편물 부문 금메달 수상하는 기적을 일궈냈고, 1985년 10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2회 세계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에서 연습한 기계가 아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수상하게 된다. 1987년 일본에서 기술 연수생의 기회까지 연결되면서 그녀의 무대는 넒어졌다. 그 기술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가는 연결고리가 되었지만 유일한 인생이 되고자 하는 그녀의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 케냐에서 일하기까지 매순간 마다 하나님께 묻는 김해영 선교사는 세상의 기준을 거부했다. 그것이 크리스천의 삶이고 유일한 인생이라고 그녀는 자신의 삶으로 이야기했다. 그녀는 어느날 월간 빛과소금 잡지에 거창고등학교 학생들이 배운다는 직업선택 10계이 인상적이었고 책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아마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유일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다시한번 읽어보자.

 

제1계명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제2계명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제3계명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제4계명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제5계명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제6계명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제7계명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제8계명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제9계명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제10계명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3.성공의 바탕인 성실과 노력은 중요합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했다. 그래서 도전했고 유일한 인생의 스토리를 써나갔다. 하지만 결국 기능대회 준비부터 대학원 석사를 마칠때까지 철저하게 노력했다.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다고 했다. 허리에 통증도 많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어려서부터 성실과 노력이 몸에 배어 있다고 이야기했다. 성실과 노력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 이런 성실과 노력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그녀는 ‘사랑에 빠지라’고 조언한다. 무엇을 하든 진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것은 네 것이 된다는 것이다. 잘 몰라서 못한다. 어렵다라고 핑계대지 말고 정말 사랑에 빠졌는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너무 좋아서 나를 덮을 정도인가를 확인하는게 우선일 것이다.

 

161p 진부한 얘기지만, 성공의 바탕은 성실과 그 일에 바친 노력이다. 아무런 대책 없이 도착한 미국에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이 가능했던 것은 체화된 성실과 노력 때문이었다.

 

 

서평을 맺으며...

그녀의 이야기를 정말 단숨에 읽었습니다. 아직도 아프리카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녀에게 장애는 축복이라는 것이 그녀의 결론이다. 교사인 내게 특히 인상적인 것은 기술교육원에서 만난 교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이 변화는 첫 출발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보츠와나 굿 호프 직업학교 교장이 되었을 때 정한 3가지 원칙은 교사인 내게도 큰 통찰력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책은 단숨에 읽히지만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그녀의 책을 읽어보길 강력히 권하며 서평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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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길을 묻다 - 인생의 의미를 찾아주는 11가지 영적 질문과 대답
김학중 지음 / 두란노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하나님께 길을 묻다

                                      

김학중 지음

 

*기억에 남는 문구...

45p 하나님께서 불행의 원인을 묻는 우리에게 침묵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무뚝뚝하시거나 우리가 겪는 고통에 대해 무관심하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이유를 설명해 주셔도 우리가 다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50p 자신의 불행을 놓고 한탄만 하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불행을 낳고, 결국 그의 삶은 의미 없이 비참하게 끝나고 맙니다. 하지만 극심한 불행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불행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소중한 자산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55p 인간의 고통은 육체의 문제인 동시에 마음의 문제입니다.

59p 고통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알려주는 자명종입니다.

65p 고통이 없으면 진실한 사랑도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이 진실한 사랑의 씨앗이 되길 원하십니다.

68p 우리는 악이 존재하는 원인을 알려 하기보다는 악의 존재를 통해 하나님께서 가르치기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68p 죄를 통해 우리는 용서와 관용을 배워야 합니다.

불행을 통해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고 소망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80p 하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것을 증명할 능력과 방법이 없다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88p 우리 모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명하는 증거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살지 말고, 우리의 삶 가운데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97p 전통적인 진화론은 단순한 과학적 이론이 아닌 무신론적 철학과 신념의 산물입니다.

104p 현대 과학과 기독교 신앙은 서로 앙숙이 되어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돕고 보완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하는 사이좋은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현대 과학은 기독교 신앙을 통해 겸손을 배우고, 기독교 신앙은 현대 과학을 통해 건강한 영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121p 하나님의 구원은 끝까지 우리를 참으시는 하나님의 인내의 결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는 우리도 인내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22p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 모두를 품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의 사랑과 온유와 인내를 통해 전해져야 합니다.

137p 성경공부의 최종 목적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경공부의 최종 목적은 지식 쌓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140p 그런 사람들의 근본 문제는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실천할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145p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의 몸처럼 연합한 공동체’입니다.

147p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만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기 원하는,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의 모임입니다.

152p 교회는 완벽하고 의로운 사람들이 아니라 죄인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죄인에서 의인으로 변화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57p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있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180p 기독교는 ‘자신이 먼저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는 공동체’입니다.

185p 기독교는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전합니다. 기독교는 우리 각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비전과 계획을 깨우쳐 줍니다.

186p 진정한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꿈’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과 형제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꿈을 발견해 내는 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186p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우뚝 설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좌절하고 낙망하는 것은 환경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꿈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지은이 소개

 

       

<꿈의 교회 담임목사 김학중>

․한국 교회가 주목하는 차세대 목회자

․레포츠형태의 교회를 한국에서 처음 도입한 도전적인 복음주의 목회자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굿프랜드 복지재단 이사장

․한국 NCD이사장

․한국크리스천 코치협회 회장

․CBS,CTS,FEBC등 방송진행

․국민일보, 안산타임즈등 칼럼기고

 

 

*구성과 특징

이 책은 두 분의 추천사(연세대학교 권수영 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최승언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로 시작합니다. 크게 3 PART(1.하나님께 고난을 묻다, 2.하나님께 믿음을 묻다, 3.하나님게 생명을 묻다.)로 구분 되었고, 좀 더 세부적으로 11개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한 질문들은 처음 교회를 다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교회를 오래도록 다녔던 성도들도 한 번쯤은 고민하거나 했을법한 질문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오해하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도 다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막연한 믿음을 강요하거나, 아니면 설득력이 부족한 근거없는 답변만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김학중 목사님의 깊은 성경적 통찰에 근거한 성실한 답변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신학적 주제들을 저자는 다양한 예화를 통해 일반 성도들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11가지 영적 질문을 한 번 살펴볼까요?

 

*인상깊었던 내용

PATR 1 하나님께 고난을 묻다.

여기에서 기독교인으로 가장많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1.삶은 왜 이리 힘든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왜 나쁜 사람들이 더 잘 사는가?','왜 세상에는 죄가 활개 치는가?','악이 허용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등입니다. 사실 반기독교인들에게 공격받는 가장 많은 질문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 목사님께서는 차분하지만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며 '하나님의 관용과 기다리심에 대해 묵상하게 해주시며, 인간은 선과 악에 대해 말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해줍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두 악인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러한 질문이전에 '하나님의 인내와 은혜에 감사'해야하며, 타인에 대한 '용서와 관용'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불행과 고통의 문제에 대해서도 세상의 관점으로 재단하고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감사하면 인생이 변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십니다. 고통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며 고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1장만 제대로 읽어도 든든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삶에 있어서 극단적인 선택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깊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악과 불행, 고통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현실과 삶에 직결되기에 한 번은 꼭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날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

 

PART2 하나님게 믿음을 묻다

2장에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증명할 수 없는 존재이며, 그 분 스스로 계시하는 것들로만 이해할 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책을 읽으며 신을 증명하겠다는 인간이 참 교만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고 창조론의 입장에서 무조건 과학을 비난해서도 안되며 과학의 필요를 인정해야 한다는 균형적인 관점으로 책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롬1:19)

 

예수님만이 구원이라는 것이 오만하다는 견해에 대해서도 관점을 바꿔주고 있으며, 구원은 선물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인내의 결과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성경의 가치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있기에 연결성이 있으며, 신앙새활의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2장 마지막에는 교회가 건물이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교회의 참 의미를 돌아보도록 쓰여 있습니다. 또한 대형 교회건축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데 교회의 건물을 놓고 평가할 때 단순히 공사비와 외관만 볼것이 아니라, 그 교회 공동체의 비전과 얼마나 부합되느냐를 놓고 좋합적 판단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김학중 목사님의 레포츠교회는 교회라기 보다는 스포츠센터와 같은 개념으로 교회건물을 지었고 주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하게 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였는데 아마도 이런 사역을 펼쳤기에 당당하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PART3 하나님께 생명을 묻다.

마지막 3장에서는 에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며 어떤 태도로 영접을 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계십니다. 또한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의 자세로서 3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솔선수범하는 공동체, 격려하는 공동체, 공생하는 공동체가 바로 그것입니다. 책에서 제시해준 자세만 기억하고 살아간다고 해도 최근 기독교가 받는 오해를 풀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서평을 맺으며..

하나님께 길을 묻다는 읽으면서 11가지 영적 질문에 대해서 기독교인이라면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학중 목사님은 영적질문에 대해 나름대로 답변을 하시지만 그 근거는 성경에 두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갖게 되는 어떤 질문도 나의 경험과 지식이 아닌 말씀에 근거해야 함을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저자가 서두에 제시했듯이 '이해하기 위한 믿음(faith seeking understanding)'과 '믿기 위한 이해(understanding seeking faith)'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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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비전트립 2 - 영국 믿음의 발자취 ㅣ 유럽비전트립 2
박양규 지음 / 두란노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유럽비전트립 2(영국편)”-영국 믿음의 발자취

                                      

박양규 지음

*기억에 남는 문구...

10p 내리막길로 향하는 ‘대세’를 뒤바꾸고자 한국 교회에 던지는 절규다. 영국 교회를 타산지석으로 삼고 다시 사회를 주도하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 눈물이 이 책 행간(行間)마다 스며들어 있다.

16p 돈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돌아오는 것이 더 중요하다.

34p 진정한 강함은 획일이 아니라 다양함에 대한 존중과 조화다

35p 실패는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대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또 다른 과정이다. 실패는 비전의 또 다른 이름이다.

36p 화가가 무릎을 치며 떨리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게 했던 영감을 접하는 곳이 미술관이다.

37p 겸손과 존중 없이 결코 복음의 능력은 없다. 그것은 역사가 주는 교훈이다.

37p BBC로부터 패러다임을 바꾸자. 비판은 또 다른 ‘에너지’다. 우리 사회가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다. 바로 무관심이다.

61p 교회는 언제나 의식이 존재를 지배해야 한다.

70p 지금 당신 속에 아픔이 있는가? 그 아픔마저 하나님께 맡기며 품어 보자. 곧 그것은 진주로 바뀔 것이다. 하나님은 현실과 무관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고난을 통해 우리의 그릇을 빚어 가신다.

96p 존 번연은 마지막 설교를 하며 “장차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을 평안히 보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십시오”라고 말했다.

98p 우리는 목청껏 교회개혁을 부르짖는다. 그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어린이들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교회 개혁과 한국 기독교의 미래는 바로 주일학교에 있다.

102p 교파가 생겨나던 18~19세기의 상황은 진리를 지키고, 생명을 살리려는 목숨을 건 몸부림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111p 구세군의 모토는 바로 ‘Belief in Action'이다. 즉 행위를 통해 자신의 믿음을 나타내려는 것이다.

113p 구세군의 정신중의 하나가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지 않으면 우리가 먼저 사탄을 공격해야 한다”는 것이다.

123p 스펄전은 당시 학생전원을 개별적으로 상담하며 영적 성장을 도왔는데, 그는 늘 인기를 위해 설교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125p 하나님께 세상의 중심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다.

142p 밀턴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웅장한 성당이 아니라 상한 심령(시 51:17)이라고 했다.

147p 한 사람의 사상이 인류를 살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인류를 영원한 파멸의 구렁텅이로 넣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운 하우스에서 배워야 한다.

155p 예배의 상실은 도덕적 타락을 가져왔다. 예배는 멍에나 구속이 아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임재를 고백하는 축제다.

159p 하나님 눈에 의미없는 과거는 없다.

171p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도덕적 모델인 예수가 아니네. 도덕적 실패와 죄에서 자네를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이신 예수가 먼저 필요하네.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먼저 만난 다음에야 비로서 그분은 자네에게 모델이 될 수 있네." 매우 유명한 C.S루이스의 실화다.

191p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받은 사람들 중에 눈앞의 일을 등한히 하고 멀리 커다란 일만 바라봤던 사람은 없다. 다시 말하면 작은 일에 충성할 경우 보다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191p 참된 비전은 자기에게 주어진 직분을 충실히 감당할 때 자연스럽게 눈앞에 나타나게 된다.

214p 비전은 우리가 갖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하나님의 계획이다.

215p 한 사람의 영향력은 실로 막대하다. 아니, 엄밀히 말해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다.

218p 캐리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고지를 쟁취하라는 시도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 계명과 맡은 직분에 순종하라는 시도다. 그 시도를 하나님이 위대하게 바꾸신다.

283p 찰스 웨슬리에게 진정 중요했던 것은 역사와 인류에 1인자로 남고자 하는 자존심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만 있다면 얼마든지 그분 뒤에 가려도 좋다는 겸손한 마음이었다.

286p 조지 뮬러는 기도로 세상을 바꾼 사람인데, 그는 기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도를 시작한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얼마 동안’기도를 계속한다는 것도 충분하지 않다. 응답을 받을 때까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 또, 끝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사실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응답을 받는다고 기대도 하지 않는다.”

300p 200년 전 주일학교 교사는 아이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325p 사랑은 감정이 아닌 의지다. 그 의지를 행할 때, 그 속에서 ‘사랑’이 싹트게 한다.

361p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인사이더, 아웃사이더는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있기 때문이다.

385p 어떤 영국인도 윌버포스만큼 영국인들의 양심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는 영국인들의 삶을 고양시키고, 존귀하게 만든 인물이다.(헐 시티 생각에 있는 명판)

398p 극한 절망 속에서 내 영혼이 평안하다고 고백하는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능력일 것이다. “내 영혼, 평안해!”

403p 사람의 눈으로는 작고 초라하지만 하나님이 쓰시면 한 나라를 바꿀 수 있다! 하노버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눈으로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 봤으면 좋겠다.

405p 성령의 임재 후 수반되는 변화는 말씀에의 굴복, 회개, 인격적 변화다. 이것은 성령 임재의 현장에 나타난 공통점이다.

407p 복음은 이런 모든 것들을 뚫고 사회를 변화시켰다. 복음은 장애물이 낮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이 강력할 때 생기는 것이다. 이슬람과 사회적 위협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복음을 상실하는 것이 더 큰 문제와 위협이 아닐까?

412p 나의 삶은 내가 지금 누구를 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그것이 멘토링이다.

437p 물리적으로, 법적으로 우리의 신앙을 규제하는 것은 없지만,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게 만드는 수많은 유혹들은 오늘날 크리스천의 위기이다.

473p 부흥의 원동력은 음향, 영상 설비도 아니며, 획기적인 프로그램도 아니다. 그렇다고 음식과 돈을 앞세운 물량 공세는 더더욱 아니다. 하나는 성경에 충실한 메시지이며, 다른 하나는 말씀의 생활화다. 설교자는 철저하게 말씀과 씨름한 후 창작(創作)이 아닌 대언(代言)을 하고, 성도들은 그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본분’에만 충실해도 부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483p 그들은 선교란 ‘동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중국인들의 옷을 입었다. 번즈는 죽을 때도 영국이 아닌 중국인들과 함께 잠들었다. 지금 선교의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이 테일러와 번즈의 모습일 것이다.

495p 1559년 퍼스에서 녹스의 첫 번재 개혁 대상은 정치, 사회가 아닌 강단이었다. 사회적 모순과 정치적 압제에도 그의 개혁의 시작은 설교였고, 성경 말씀만 전파되도록 몸부림쳤다.

499p "우리가 개혁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본문처럼 우리가 스스로를 개혁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설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심령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까?기도하고, 회개하는 그 한 사람이 밀려오는 저 백만 대군보다 강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508p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그것은 실패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실패란 없다. 다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내 삶이 전환되는 과정일 뿐이다.

511p 그러므로 우리 눈에는 실패로 보일지라도 하나님께는 실패란 없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514p 그리스도인은 눈에 보이는 것, 소유의 유무에 따라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품고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행복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517p 우리가 복음에 빚진 자가 되었듯이 우리 역시 누군가에게 복음과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할 것이다. 그 선교사의 희미한 흔적을 찾아보자.

529p 이 태양신이 팔레스타인에서는 ‘바알’로 불렸다. 그러므로 ‘바알’과 같은 우상은 오늘날 형상화된 신상(神像)이 아니라 ‘번영과 축복’을 갈망하는 우리 내면의 욕망인 것이다.

562p 많은 목회자들은 강단 위에서는 연기자가 되고 강단 아래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하는 것 같다. 늘 동일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경건의 능력일 것이다.

 

 

 

 

*지은이 소개

  <박양규 목사님과 홍미라 사모님 그리고 아들 박영민 군>

총신대 신학과(B.A.)와 동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M.A.)에서 헬레니즘을 전공했다. 현재 영국 애버딘 대학교(Ph.D)에서 ‘열심당원’을 연구하고 있으며, 애버딘 한인교회를 맡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유럽비전트립1,종교개혁과 신앙의 발자취>가 있다.

 

 

*구성과 특징

박양규 목사와 책을 만드는데 함께한 8명의 팀원들의 소개로 책이 시작됩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착실히 준비한 끝에 발간된 정성이 깃든 책입니다. 유럽비전트립1권 은 유럽의 6개국(독일,벨기에,네덜란드,오스트리아,체코,폴란드)의 기독교에 대한 주옥같은 이야기들과 오늘날 유럽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이야기들을 풍성히 담아놓은 보물창고와 같은 책이라면, 2권은 1권보다 먼저 제작되어 무려 6년간 퇴고를 거듭하면서 만들어진 보석과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0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영국여행 십계명이라는 흥미로운 노하우 공개로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영국 비전트립으로의 첫발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비전트립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비전트립’이 단기선교와 해외여행과 다르다며 분명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전트립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될 사항은 1권에 보다 자세히 나왔다고 합니다. 2권에서는 영국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입국 Tip, 숙박예약 정보, 영국 운전자 기본 10가지 수칙에 대한 꼼꼼한 정보를 알려주어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고 비전트립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비전트립을 풍성하게 해줄 ‘감동 100배 준비하기’의 제안을 충실히 따르는 독자는 영국 비전트립을 120% 소화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비전트립에서 추천하는 다양한 코스는 초보자를 위한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영국의 일반역사와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타임라인은 지역중심으로 전개되는 ‘영국 비전트립’을 보완하며 전체적인 틀 속에서 해당지역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부분인 ‘영국을 보는 눈, 10가지 키워드와 패러다임 시프트’는 평소 영국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로잡아주고 영국비전트립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다잡아줍니다.

영국의 비전트립은 ‘영국 믿음의 발자취’라는 큰 주제 아래 총 12개의 지역(1.런던, 2.런던주변지역, 3.잉글랜드 중부, 4.잉글랜드 남부, 5.잉글랜드 서부, 6.잉글랜드 중북부, 7.잉글랜드 북부, 8.웨일스, 9.스코틀랜드 남부, 10.스코틀랜드 동부, 11.스코틀랜드 서부, 12.대영박물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독교 관련 인물과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문학적 인물이나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지, 아름다운 경관지 역시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영박물관'을 마지막 12장에 별도로 소개하며 성경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임을 뒷받침해주는 다양한 역사적 확증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 만나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커다란 장점입니다. 각 장마다 주제 아래 해당 지역의 지도를 제시하고, 일정 영역을 사각형으로 묶어 순차적으로 알파벳을 부여해 방문지를 알아보기 쉽도록 구분했습니다. 사각형으로 표시된 영역을 소주제로 정해서 순서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시작부분인 '프롤로그에는 방문지에 대한 개괄적인 특징을 적었고, 'Faith Book' 이라는 주제 아래 해당지역과 연관된 기독교 인물과 역사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방문지까지의 '교통정보'를 제시해 줌으로써 실제적 도움을 줍니다. 교통정보 소개가 끝나면, 방문지의 지도를 좀 더 확대하고, 세밀하게 거리 이름까지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 아래 범례로 찾아갈 만한 곳을 표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방문지마다 교과서와 연관된 내용은 ‘교과서 속으로’라는 주제아래 좀 더 세밀하게 소개해주고 있으며, ‘현장취재’는 방문지의 건물이나 주변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주어 현장감을 높여줍니다. ‘한걸음 더’에서는 방문지와 연관된 이야기나 여행 Tip을 소개해주어 방문자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가 기행’에서는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의 유래와 가사배경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문학산책’에서는 방문지와 연관된 세계적인 영국의 문학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는 역사적인 배경과 실제적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인물정보’는 방문지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중간 중간에 제시된 ‘여행 Tip’은 풍부한 실전 경험을 느끼게 해줍니다. ‘간증’은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그 인물의 심정으로 작성되어 현실감을 더해줍니다. 무엇보다 ‘비전노트’라는 부분은 이책의 특징을 가장 많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가자 다이어리’ 또한 참가자들이 비전트립을 하면서 느낀 소감을 기록한 것인데, 잠재적인 영국 비전트립 참가자들에게 해당 지역에서 어떤 적용을 할 수 있을지 도움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에서는 영국의 역사 속에 빛났던 기독교 인물을 별도로 재조명해 줌으로써 ‘비전트립’의 목적을 살리고 있다고 보입니다. 자, 그럼 ‘영국 믿음의 발자취’를 향해 떠나볼까요?

 

                                       <한눈에 보는 영국역사>

                                    

<영국여행 십계명 - 박양규 목사님 "잘 먹어라!">

                                      

 

 

<각 장애 커다란 지도, 그리고 그 안에 네모를 묶어서 방문지를 표시하였다.>

 

                                      

 

 

 

 

<커다란 지도안에 네모는 다시 세부적인 지도로 제시해주고 있다.>

 

 

 

 

 

<현장취재-눈을 감고 현장을 상상할 수 있다./참가자 다이어리를 통해 참가자들의 적용을 읽는 것도 많은 통찰력을 준다.>

 

                                      

 

 

 

 

 

 

<교과서 속으로에서 학습동기 유발을 시킬 수 있는 자료들이 참 많다. 역사교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전노트-이 책의 가장 큰 특징! 비전트립의 목적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때로 감격하고 가슴이 뛰고, 어느 부분에서는 스스로 돌아보며 회개하며 애통하는 순간이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의 많은 곡들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인물정보를 통해서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되며, 역사적 현장을 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세상을 바꾼 그리스도인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쓰신 인물을 만나보며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고민해 보자>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 중 크리스천이 많았다. 우리 나라에도 역사에 획을 긋는 크리스천 들이 배출되길 원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다.>

 

 

 

 

<이 책이 소장가치가 있는 이유는 마지막 부분에 색인을 통해 지금까지 말했던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다. 다양한 활용을 가능하게 했다.>

 

 

 

*인상깊었던 내용

 

 

 

 

 

 

미국에 있는 세계적인 대학도 영국 존하버드에 의해 설립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유럽의 신앙의 많은 선배들이 순교했고, 그 방식의 화형(火刑)이라는 잔인함에 놀랐으며, 처절한 고통에도 신앙적 양심을 굽히지 않는 모습에 도전이 되었다.

 

<옥스퍼드 대학에 이렇게 훌륭한 인재들이 많았다니 책을 읽으며 탄성이 절로 나왔다.>

 

 <코퍼스 클락이라는 시간을 먹어치운다는 >

 

<다윈의 비극... 교회를 다녔지만...바른 신앙을교육받지 못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생이 되고 말았다.>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노아홍수의 증거!성경은 역사적 사실이구나!!>

 

 

*서평을 맺으며..

유럽비전트립 2권(영국편)을 읽으며 기독교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기독교의 시작과도 많은 연관이 있는 국가가 영국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기독교의 뿌리가 깊은 영국이 오늘날에는 교회가 비어가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진리를 수호했던 열정이 많이 사라진듯해서 아쉬웠고, 박양규 목사님께서 이 책의 서문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영국교회 현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추락한 한국교회의 위상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이 귓가에 절규처럼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영국이라는 나라를 직접 체험한 기분이 들었고, 비전트립의 멤버가 되어 함께 공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책의 구성이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제작되었음을 반증한다고 하겠습니다. 10년이란 시간과 6년간의 퇴고 기간이니 저자의 젊음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은 역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럽비전트립은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교회나 단체에게 가장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에 필독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소장가치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역사전공자와 중고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목회를 하거나 목회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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