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 성경적 남녀 관계와 여성 리더십
김세윤 지음 / 두란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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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김세윤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19p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 공히 자신과 비슷하게 지으셨고, 그래서 공히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46p 예수께서는 여성을 심하게 차별한 모세의 율법(구약)과 유대교의 관행을 배격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 선포와 구속의 사역에서 여성을 남성과 동등하게 대했을 뿐만 아니라, 결혼과 이혼의 가르침에서도 남녀를 동등하게 인정하시고, 당시 짓밟힌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셨습니다.

58p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는 곳에는 항상 노예해방이 일어나고, 여성해방이 일어나며, 만민의 인권 의식이 증진되고, 모든 인종을 초월한 한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 곧 교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59p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구속과 새 창조의 질서 속에서는 불평등과 불의를 가져오는 이 세상의 모든 차별이 해소되었습니다.

72p 타락한 세상의 질서 속에서 우리의 딜레마는 선과 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악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가 많습니다. 그때는 할 수 없이 보다 작은 악을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120p 성경 말씀의 문자보다는 그 정신을 따라야 합니다.

124p 여성을 굴종시키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복음의 놀라운 자유를 파기하는 행위입니다.

130p 복음을 올바로 선포할 때, 교회는 항상 하나님 나라 구원의 현실화로 노예해방과 여성해방을 가져왔고, 약자를 보호하였으며, 만민의 인권을 증진시켰습니다. 한국에서도 반상 철폐, 여성해방, 인권 증진, 민주화등에 그리스도의 복음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132p 교회가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복음을 왜곡하여 선포할 때, 교회는 해방(구원)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억압을 가져옵니다.

 

★지은이

    

                      <김세윤 교수>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 구하였으며,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 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 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 하고 있다.

 

 

 

 

★내용(Message)

1.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남녀, 그러나 죄로 인해 여성의 지위가 변화했습니다.

성경적 남녀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봐야할 구절이 창세기 1:27절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는 말씀이 선언적으로 등장한다. 남녀관계를 이해하는 출발점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런데 구약에는 왜 이렇게 여성을 차별하는 내용들이 많은 것일까. 저자는 성경을 피상적으로 잘못 이해해서 남녀차별적 편견을 갖게되는 경우가 있음을 지적한다. 그 예로 창세기 2장 18절을 근거로 ‘돕는배필’을 언급하는 남성우월주의자들이 있다. 히브리어로 보면 ‘배필’이 네게드(neged)인데 ‘상대자’를 뜻하고, ‘돕는’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에제르(ezer)는 ‘도움’이라는 뜻이다. 구약성경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에제르(ezer)’라는 표현이 나온다. 만약 여성이 남성을 돕기만 하는 존재라고 한다면 이스라엘을 돕는 하나님도 이스라엘보다 열등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저자는 원어의 의미를 설명하며 여성이 일방적으로 남성을 도와야 한다는 논리를 반박한다. 오히려 저자는 여성의 지위변화는 죄로 인한 타락에 있다고 말한다. 구약에 여성비하나 종속성을 담고 있는 구절들이 많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한다.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나라 하시고(창세기 3:16)

 

하지만 우리는 신약에 시대에 살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다음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2.예수님이 새롭게 변화시킨 여성의 지위를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낮아진 여성의 지위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 예수님은 남녀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치지 않았다. 저자는 신약에서 여성의 지위에 대해 생각할 만한 성경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마리아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장면이라든지, 남성이 쉽게 이혼할 수 있었던 이혼을 금지시켰던 것은 예수님이 여성을 존중했다는 방증이다. 빵을 굽다가 태워도, 죽을 긇이는 데 냄새가 나도 이혼사유가 되는 시대였는데 그런 남성중심의 관행을 과감히 종식시킨 것이다. 당시 문화에서 죽어도 마땅한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은 거리낌없이 변호한다. 부정하다고 여겨질만한 혈루증 앓는 여인을 피하지 않으시고 치유해주셧다. 일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은 예수님의 12제자중에 여성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비판하기도 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뽑아놓은 남자 제자들이 다 도망치고, 여자 제자들만 남아서 십자가까지 따라갔음을 성경이 말하고 있음을 반문한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번째 증인으로 막달라 마리아를 선택했다. 복음의 선포자로 여성을 선택한 것이다.

 

3.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남성과 여성은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동등합니다.

오늘날 한국의 근본주의 신학을 고수하는 목사들과 일부 가정사역 전문가들이 남편/아버지가 집안의 ‘제사장’으로서 ‘축복권’을 가지고 있다면서 가부장적 권위주의를 마치 성경에서 권면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행태를 저자는 강하게 비판한다. 왜냐하면 종교개혁을 통해 발견한 진리가 ‘만인 제사장론’이기 때문이다. 개신교가 종교개혁을 인정한다면 남편/아버지 ‘제사장론’에만 머문다면 그것은 종교개혁을 거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현실에서 아내/어머니를 통해 신자 된 남편/아버지가 훨씬 많다는 말까지 한다. 제상장은 남자 혹은 여자 어느 한쪽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남녀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서로간에 피차 ‘사랑’하고 ‘복종’할 것을 권면한다. 아내에게 요구된 ‘복종’만 쳐다보지 말라는 것이다. ‘사랑’이 ‘더 많은 복종’과 ‘희생’을 담고있음을 강조해서 설명한다. ‘복종’도 일종의 자기희생이지만, 사랑은 ‘복종’을 포함하는 더 총체적 자기희생이라는 것이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고린도전서 14:34)는 표현을 가져다 여성리더십을 거부하는 신학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바울의 이미 고린도전서 11장에서 여성도 공예배시 기도, 설교를 할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잠잠하라’는 표현은 단순히 소란하고 시도때도 없이 질문하는 여성에 대해 주의를 준 것으로 봐야지 공예배시 기도, 설교 자체를 금지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한다. 남편의 ‘머리’됨 또는 ‘대표’권을 내세우는 것은 예수의 정신과도 사도바울의 정신과도 맞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사도 바울은 새 창조의 질서를 갈라디아서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어쩌면 오늘날 여성의 지위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심적인 핵심구절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책의 여러곳에서 이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 끝으로 여성들을 억압하는 성경구절을 주관적으로 취사선택 하지말라고 당부한다. 궁극적으로 한국교회의 ‘여성리더십’ 회복을 도전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창조적 질서의 근거인 사도바울의 말씀을 나누며 서평을 맺는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라디아서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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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이에게 건네는 열두 모금 생수 - 조정민의 새벽 묵상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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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모금 생수(목마른 이에게 건네는,조정민의 새벽묵상)

  

 

 

지은이 조정민

★인상에 남는 문구

41p 하나님께 드릴 것은 제사가 아니라 순종입니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 있으나 순종은 사람의 능력입니다. 사람은 믿음의 분량만큼 순종합니다. 순종은 능력이 흐르는 강입니다. 이것은 탐욕스러운 사람에 대한 순종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79p 인간이 똑똑한 것 같아도 한 치앞으로 내다보지 못합니다. 정말 알면 겸손하고 제대로 알면 잠잠합니다. 다 알면 정말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100p 신앙의 가장 큰 비밀 한 가지는 시간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입니다. 믿음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연결합니다. 믿음은 과거를 해석하는 힘이고, 미래를 살아내는 능력입니다.

108p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을 원하지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요구가 많은 것입니다.

160p 하나님은 상황을 호전시키는 일보다 우리의 마음을 먼저 바꿔 놓습니다. 고난을 없애 주는 것보다 고난을 이길 힘을 먼저 주십니다.

183p 정말 사랑하면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다 주고도 모자란다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예배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전심을 드립니다.

217p 핵심 가치를 놓치면 다 헛일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시작할 때 확인해야 할 것은 내가 이 일을 왜 하느냐는 것입니다.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진정한 가치를 발결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지은이소개

 

         <조정민 목사>

MBC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20여년 외길을 걷는다. 2001년 MBC 대표이사사장의 자리까지 올라간다. 성공의 자리에 까지 올랐다고 여겨진 그는 갑자기 회심하고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2007년 온누리교회 목사와 CGNTV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의 베이직교회를 2013년 개척해 처음 신앙을 갖고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WHY SALVATION 왜 구원인가?》, 《WHY JESUS 왜 예수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이 있다.

 

내용(message)

1.성경을 묵상하고 그 깨달음을 나누면서 신앙을 세워갑니다.

저자는 새벽 5시마다 페이스북에 ‘열두 줄의 새벽 말씀 묵상’ 나눔을 해오고 있다. 3년을 이어왔다. 저자 자신에게도 버팀목이었던 새벽 묵상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 ‘열두 모금 생수’이다. 그런데 왜 열두 줄일까 궁금했다. 프롤로그에 그 이유가 나온다. 방송기자 시절 날마다 전해야 할 뉴스 원고 길이가 이 정도 길이였다고 했다. 그때의 경험이 20여년이 지나 믿음의 길을 걷는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의미있게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우리에게 주신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빛을 발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자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생멘토로 주목받고 있다. 주옥같은 말들은 그의 강점중에 강점이다. 크리스천이 아니라 넌크리스천에게도 통찰을 던진다. 그의 통찰은 성경을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일까. 책의 문장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다. 그간 짧지만 통찰이 담긴 어록을 모아서 낸 책이 여러권이다. ‘열두 모금 생수’는 다양한 신앙의 의문을 저자 특유의 촌철살인(寸鐵殺人)적 메시지로 담아냈다. 저자는 왜 언어를 통한 메시지 전달을 끊임없이 해올까. 오늘날의 목마름이 제대로 된 메시지를 듣지 못한 목마름 때문이라고 진단한 것 같다. 인터넷을 통해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성경을 바탕으로 우리의 영혼에 공명을 주는 메시지는 많지 않다. 분주한 일상속에 성경에서 길어올린 생수같은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봤을 것이다. 언론인이었던 저자의 경험이 성경과 만나면서 수많은 이들에게 생수같은 메시지가 공급되고 있다. 저자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접하게 되면 믿지 않는 사람도 신앙을 갖게되고, 신앙을 잃었던 사람에게는 신앙이 회복되기도 한다. 진정한 위로를 경험하기도 한다. 의심이 걷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불만이 감사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에게 초점이 모아지게 된다. 저자의 메시지 단순히 좋은 문장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의 묵상 나눔은 우리의 신앙을 제대로 세워가도록 도와준다. 신앙으로 고민하거나 처음 신앙의 길에 들어섰거나 오랜 신앙생활을 했지만 매너리즘에 빠져 감격없이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 모두에게 의미있는 것이 ‘열두 모금 생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저자의 메시지와 예쁜꽃들이 책을 수놓고 있다. 두란노의 편집이 메시지를 더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다는 칭찬도 해주고 싶다. 하나의 예수작품같은 소중한 책을 읽게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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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게 묻다 - 모든 질문의 답인 예수를 만나다
김지철 지음 / 두란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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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내게 묻다

  

 

김지철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16p 물음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물음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 있다. 그렇기에 물음이 없다는 건 생각하는 것이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물음이 없다는 것은 더 이상 성장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듯이기도 합니다.

32p 인간은 자기 자신을 통해 남을 보게 됩니다. 일종의 자기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7p 마음으로부터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실패와 잘못은 내 가슴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40p 내 태도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태도를 갖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142p 삶은 선물입니다. 삶은 행복이며, 매순간은 영원한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177p 그리스도인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짝사랑으로 남겨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내 사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189p 서로 사랑할 줄 모르는 우리는 나를 아낌없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사랑을 배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p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부터의 평안, 그것이 샬롬입니다. 세상의 걱정, 근심, 환경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안입니다.

 

 

★저자소개

  

           <김지철 목사>

<약력>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역임/(現)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

(現)한국리더십학교 이사장 (現)소망교회 담임목사

 

<저서>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1995, 두란노),고린도전서(1999, 대한기독교서회),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2006, 두란노),하나님의 계명(2009, 두란노),예수님의 기도(2009, 두란노),네게 복을 주리라(2011, 두란노),결혼, 사랑의 신비(2011, 청림출판),지혜수업(2012, 아드폰테스),인생선물(2013, 아드폰테스),내영혼의 고백(2014, 두란노),미명의 그리스도인(2015, 아드폰테스)

 

★내용(message)

1. 질문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서문에서 저자는 질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이 묻기도했고, 사람들에게 물음을 받으며 대화하는 모습에서 질문은 신앙인에게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더불어 건강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질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번즘 떠올렸을 법한 질문을 뽑아 13가지 질문으로 뽑아냈습니다. 책의 소주제가 모두 물음표입니다. 그래서 책을 펼치기 전에 차례를 보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한 후에 저자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도 책을 읽는 재미와 의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합니다.

 

2. 성경에서 발견한 13가지 질문을 통해 신앙을 세워가십시오.

책에서 저자가 묻고 있는 물음은 “잘 살고 있니?”라는 질문이다. 다소 추상적이다. 크리스천으로 잘 살아가야 하는데 그 전에 “하나님이 나의 주님이요, 나의 생명이요, 나의 진리요, 나의 영원한 구원자”이심을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선포가 분명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왜 예배드리는지 분명한 답이 있는 사람의 삶은 다릅니다.

 

28p 옛 수도원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고 합니다. “말하라. 너는 어떤 동기로 여기에 와 있는가를!”기독교는 끊임없이 묻는 종교입니다.

 

오늘날 관계가 참 힘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사람들의 부족함을 안아줄 수 있겠니?”라는 물음으로 두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관계에 있어서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부족한 우리는 예수님 품에 안겨야 하고,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의 사랑을 품을 때 다른 사람을 품어줄 수 있고, 진정한 관계의 회복이 있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세 번째 물음은 “너는 사람들에게 나를 어떤 예수님이라고 말하니?”라는 질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 누구냐에 대한 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합니다. 부모님의 신앙, 친구의 신앙이 아니라 내 신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네 번째 질문은 두려움에 대한 물음입니다. “내가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라고 묻습니다. 헬조선, 5포 심지어 7포세대라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근심과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이 땅에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는 곳이 없지만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서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경외하며 문제를 주님앞에 기도로 아뢰고 담대히 선포하며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루즈벨트의 말을 통해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두려움을 당당히 물리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조언한다.

 

73p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두려움 그 자체다.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약한 마음을 품게 만들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다섯 번째 물음은 “정말 큰 사람이 되고 싶니?”다. 큰사람이 되고자하면 섬겨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섬김의 모범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낮아지고, 섬기는 자의 삶을 도전합니다. 섬김의 오만도 경계합니다. 어떻게 섬기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93p 섬김의 자리에 있으면서 정작 우리 마음에 섬기는 마음이 없다면, 그 섬김의 행위는 교만이고 자기 과시입니다. 그저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행위, 그래서 자기 이익을 탐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섬김이 아닙니다.

95p 세상에서 으뜸 되는, 즉 1등이 되는 사람은 오직 한 명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1등이 되는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낮은 자리로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을 섬길 때 비로소 1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셈법입니다.

 

여섯 번째 물음은 “너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니?”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구원하셨듯이 그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예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품으면 이런 삶이 가능하다고 권면합니다. 일곱 번째 물음은 “회개할 용기가 있니?” 신앙생활에서 위험한 것이 회개를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너무 늦기 전에 회개의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여덟 번째 물음은 감사와 관련된 것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고 해봤니?” 신앙이란 감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감사를 하려면 상황에 대한 믿음의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고로나는 존재한다.”라는 표현을 ‘나는 감사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표현까지 가야한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아홉 번째 물음은 제자도입니다. “나를 계속 따라올 수 있겠니?” 이 물음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사역할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따랐지만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하기 위해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복받기위해 따라다닌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오늘날도 예수님보다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에 관심이 있는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그 당시에도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이 떠났듯이 오늘날도 어쩌면 이 질문을 고민하지 않으면 우리는 떠나는 제자가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열 번째 물음은 기도에 관한 것입니다. “나와 함께 기도해주겠니?”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두고 기도의 후원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기도는 주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사랑을 받기 원하시는 주님께 기도로 함께하길 다시 권면합니다. 열한 번째 물음은 고통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그러셨을까?” 살아가다보면 이런 탄식이 나옵니다. 세월호 참사만 봐도 이 질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처입은 치유자를 소개하고 있는데, 상처가 너무 깊어 치유자로 설 수 있을지 더 상처만 깊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십자가는 죽음이지만 죄의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가장 큰 고통을 겪은 예수님이 고통받은 자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 있음을 책을 읽으며 기도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번째 물음은 “어떻게 하면 믿겠니?”입니다. 의심많은 제자였던 도마가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체험이 따르고 그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도전합니다. 부활사건이 나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201p 기독교 신앙은 상상이 아니라 체험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입니다.

 

열세번째 물음은“나를 사랑하니?”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찾아가 베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내 양을치라고 부탁하셨습니다.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죽기까지 헌신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소명의 길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서평을 맺으며...

13가지 질문의 가치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니 관계, 신앙고백, 두려움, 섬김, 긍휼, 회개, 감사, 제자도, 기도, 고통, 믿음, 소명을 꼽았습니다. 단어로 보면 딱딱하지만 저자가 질문으로 풀어서 한 번 더 생각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내게 묻는 질문에 답을 내려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천 들이라면 한 번즈음 고민해 봤을 질문들이 담겨있는 ‘예수 내게 묻다’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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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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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me 나의끝 예수의 시작을 읽고

   

 

인상에 남는 문구

65p 애통의 본질은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며, 그렇게 할수록 조금씩 그리스도를 닮아 간다.

74p 하나님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 법들을 주셨것만, 바리새인은 사람들이 그 법을 위해 살게 만들었다.

74p 거짓 겸손은 곧 교만이며, 교만은 당사자만 모를 뿐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훤히 보인다.

90p 남을 섬기지 않으면 내 자아만 섬기게 되기 때문이다.

93p 모든 상황이 겸손을 실천할 실험실이요 그리스도를 높이고 교만을 십자가에 못 박을 기회다.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길로 과감히, 아니 겸손히 가 보라.

96p 많은 사람이 거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진정성을 잃고 있다.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가장 좋은 모습만을 보여 주길 원한다.

98p 겉과 속이 일치하면 마음이 청결한 것이며, 바로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이다.

114p 예수님은 화장기 없는 관계를 원하신다. 우리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하고도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오기를 원하신다.

143p 우리가 얼마나 채워지느냐는 얼마나 비어 있느냐에 정비례한다. 꽉 찬 삶에 만족하지 말고, 채워지는 삶을 추구하라.

162p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우리의 무기력을 그분 앞에 내려놓는 것뿐이다. 우리의 끝에 이르면 바로 그곳에서 그분이 우리를 만나 주신다.

186p 자기 인생 경험의 무덤. 바로 거기서 우리는 실패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구속을 만난다.

203p 하나님은 항상 강하시지만 우리가 약할 때 그 강하심이 분명히 드러난다.

232p 나에 대해 죽고 나의 끝에 이르는 삶은 곧 매일의 결단과 ‘함께’ 매일의 실천이 뒷받침되는 삶이다.

 

지은이소개   

카일 아이들먼 Kyle Idleman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목사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고, 사랑하는 아내와 네 명의 자녀가 있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예수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크다. 강연을 통해 전 세계 크리스천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상 교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팬인가, 제자인가》(두란노)와 《거짓 신들의 전쟁》, 《제자는 행동한다》, 《주님, 내 아이를 만나주소서》(이상 규장)가 있다.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로 결단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not a fan’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www.kyleidleman.com

www.facebook.com/kyleidleman

 

내용(message)

1.‘나의 끝’은 ‘도움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제목이 눈길을 확 끈다. 나의 끝이 예수의 시작이다? 그럼 책에서 말하는 ‘나의 끝’은 무엇일까. 궁금증이 일었다. 세상에서 흔한 표현으로 ‘나는 이제 끝났어’라고 할 때는 재정절벽에 부딪쳤거나, 관계파탄에 이르러 가정이나 직장에서 발붙일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외면받을 때, 예상치 못한 질병에 맞딱드려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괴로워 할 때 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인 경우를 생각하게 된다. 카일 아이들먼은 세상에서 바라보는 절망의 끝자락도 ‘끝’이지만 책에서는 우리의 내면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면 누구나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끝’에 있음을 깨달아야 함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지점에서 풍성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끝에 도달했음을 알게 된다면 그 다음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 자신의 상황을 내․외적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들여다 본 사람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위기가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혼자서는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을 수 없는 상태일게 뻔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서야하는 이유다. 먼저 도움의 필요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목에 공감이 됐다. 우리 모두는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분, 우리의 도움을 외면하지 않는 분에게 용기를 내서 다가가야 한다. 바로 ‘지금’이 도움을 요청할 때이다. 카일 아이들먼은 우리의 상태를 들여다 보게 한 후 주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움을 요청할 자격이 없다고 지레 판단하지 말라며 초대교회 핍박자 사울이 바울로 변하는 것을 예로들었다. 또 교회 성도 중 한명이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변했음을 이야기한다.

 

185p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이 모두에게 실패와 패배처럼 보이는 것을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고 믿는 것이다.

190p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작을 그분의 걸작으로 바꾸기를 즐겨하시는 분이다.

 

우리의 부족함을 통해서도 영광 받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부족함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하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는 이야기 일까. 저자는 먼저 ‘애통’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 ‘애통’은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내 상황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책을 여니 ‘애통’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 애통은 무엇일까. 어떻게 애통하라는 것일까? 자학인가? 나의 죄를 고백하고 통곡하고 울면 애통을 한 것일까? 책을 읽어나가면 생각이 정리된다. 카일 아이들먼은 애통이란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고 그렇게 할수록 그리스도를 닮아간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구나.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나를 바라보면 애통할 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눈으로 내 자신을 들여다 본다면 무엇이 잘되고 잘못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우리 자신을 들여다 봐야한다. 애통의 길로 들어서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도 되새겨 볼만한 질문이다.

 

․지난 며칠 동안 어떤 죄를 지었는가?

․내 죄로 누가 상처를 받았는가?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 외에 사과해야 할 사람이 있는가?

․내 죄가 일으킨 혼란을 어떻게 깔끔히 정리할 수 있을까?

․내 죄를 누구에게 고백해야 할까?

․이런 질문을 생각할 때 어떤 변명이 떠올랐는가?

 

애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우리는 왜 ‘애통’의 마음을 갖지 못할까? 저자는 ‘교만’때문이라고 말한다. 교만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 태도에서 생겨난다. 그러다보니 비교하게 된다. 바리새인처럼 겉과 속이 다른 행동에 빠져버리게 된다. 예수님은 이런 행동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셨다. 이런 행동은 위선(僞善)으로 이어진다. 이런 위선적인 모습의 대표적인 인물이 바리새인들이었다. 본래의 모습이 아니다. 포장된 모습이다. 그런 위선적인 행동이 본래의 모습 인양 착각에 빠진다. 결국 ‘자신은 괜찮다’며 엉뚱한 결론에 이르게 되고 교만의 길을 지속적으로 걷게 된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애통의 시작이다. 나의 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실 것이다. 그 끝에서 하나님의 무조건 적인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저자는 주님 앞에서 안심하고 진짜 모습을 보이라고 지속적으로 조언한다. 애통할 수 없다면 아직 교만한 행동을 하는 지도 모른다. 자존심이나 남들에게 잘 보이려는 욕구의 함정에 빠져있는지도 모른다.

 

3. 매일의 결단, 매일의 실천을 하십시오.

나의 끝에 이른다는 것은 책을 읽어보니 자기 부인과 연결되어 있다. 자기부인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리로 안내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섬김의 모범을 보여주셨다. 크리스천의 삶은 자기부인의 삶이며 낮아짐의 삶임을 몸소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끝에 이른 사람은 특별한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 그 목적은 성령의 음성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코리 텐 붐 여사가 러시아에서 손가락 하나만 겨우 움직여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는 것, 교회 부부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던 일등을 예로 들고 있다. 나의 끝을 인정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시작하면 그 분의 도움심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저자는 마지막에 도전적 질문을 통해 책의 내용을 돌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출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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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하형록 지음 / 두란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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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운영하는 원리가 성경에 담겨있음을 직접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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