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비밀
전인구 지음 / 차이정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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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볼 수는 없다.

그리고 부를 쌓는 것은 기회를 볼 수 있는 소수의 사람뿐이다.

(p.35)

유튜버 전인구 님, 경제에 관심이 높아서 인지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이 분 영상을 한 번 두 번 보게 되었다. 35세에 남들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100억 단위의 부를 가지게 된 그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아니 오히려 집안의 경제적 위기를 경험하고 가난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부를 채우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었다. 그는 내가 애정하는 작가님인 이지성 작가님과 비슷한 점이 많았다.<세븐> 이라는 범상치 않은 책 제목에서 부터 이지성 작가님의 <에이트> 라는 책과 비슷했다. 차이정원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날 실망시킨 적이 없었으니까 <세븐> 을 선택해 읽기 시작했다.

<세븐> 을 읽기 전에는 그냥 '잘 사는 집에 부티나는 말 잘하는 아들이 어쩌다 주식 투자를 잘해서 유튜버를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착각도 했었다. 그러나 그의 인생 스토리를 읽으며, 평범하게 살지 않았던 그래서 지금은 더 특별하게 된 그를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다. 부러운 인생을 살고 있는 지금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든 시간을 지나왔을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텐데 그러면서 병들지도 않고 건강히 잘 살고 있는 전인구 작가님이 부럽다. 동시에 너무나도 평탄하게 살아온 나의 10대, 20대가 부끄러워졌다.

내가 즐겨하는 소비일수록 그 기업을 유심히 보면 돈을 버는 투자자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소비자로 머물 뿐이다.

(p.176)

그가 말하는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비밀은 이것이었다. 첫째, 같은 속도로 달리면 절.대.부에 대해 추월할 수 없다는 것. 둘째, 일의 시간과 자본의 시간을 가져야한다는 것. 셋째, 돈에 대한 비밀을 알아야 한다는 것. 네번째로 그가 말하는 투자의 기술. 다섯번째, 부자들의 생각은 7가지가 다르다는 것. 여섯번째, 세븐의 법칙에 대한 것. 일곱번째, 평생의 부를 지키는 법이다. 이렇게 솔직히 자신이 투자해 온 것을 적어온 작가님이라 줄 치며 넘어가야할 것이 많았던 책이다.

<세븐> 은 20-30대를 치열하게 살고 부와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싶은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 기회는 어떠한 형태로 올지 알 수 없다.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세븐> 을 읽으며 하게 되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책을 읽으며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이지성 작가님 만큼 범상치 않은 전작가님을 알게 되어 감사한 책 <세븐>, 이 분을 통해서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를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남들에게는 말하지 않더라도 나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상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 있는 일인지에 대한 고민도 계속해야 한다.

(p.293)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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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 지음, 송이루.조용빈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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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현재에 이르게 된 과정을 돌이켜보면 점진적인 발전이 저절로 일어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매일 현재에 영향을 준 사건이 발생했고, 사람들의 행동이 그러한 사건을 형성한 것이다.

(p.529)

TV나 인터넷 뉴스에 연일 세계 정세가 어지럽다는 말이 많다. 경제가 안좋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지금도 충분히 안좋은 것 같은데 내년에는 더 안좋아질 것 같다는 예고도 있다. 이런 때에 해성처럼 나타난 책이 있었으니 바로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 이다. 레이 달리오 그는 누구인가? 20세기에 워렌버핏이 있었다면 21세기는 레이 달리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는 금융계를 선도하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나 또한 그의 <원칙> 이라는 책을 읽고 그의 팬이 되어 그의 이름이 쓰여진 가방을 almost always 메고 다닐 정도이다.

<변화하는 세계질서> 이 책은 614 페이지에 육박하는 방대한 책이다. 이 책을 왜 읽어봐야하는 가? 는 본인의 취향에 달려있다. 나의 경우는 학교 졸업 후 경제 라는 것에 관심이 높아졌다. 기대 없이 읽었던 책 레이 달리오의 <원칙> 을 읽고 많은 시각의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레이 달리오가 저자인 <변화하는 세계질서> 는 읽어보고 싶었다.

많은 사람이 화폐는 영원하며 '현금'은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고 믿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p.147)

레이 달리오는 과거를 분석하여 현재를 예측한다. <변화하는 세계질서> 또한 그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500년간 경제를 분석하고 있다. 역시 그의 스케일은 대단하다. 이 책이 두껍지만 읽기 쉬웠던 점이 중요한 점은 볼드체로 두껍게 인쇄되어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두꺼운 글자만 읽어도 그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사이클 중 불안정한 5단계에 진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오래 지속되고 널리 칭송받은 내부질서도 갖추고 있다'(p.546)고 한다.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지금, 미국은 강력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상당히 중요하게 다루어 놓았다. 그리고 기후변화 또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변화하는 세계 질서> 를 받자마자 흥분해서 훑어보았지만 이 책은 충분히 두고 공부할만 하다고 생각했다. 경제에 관심이 높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국 경제의 대가에 관심이 있는, 그리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렇게 세상에 대해 넓게 공부해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공부하여 법칙을 개발하는 레이 달리오 같은 분을 닮고 싶어졌다. 팬데믹 기간동안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것만 집중하여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나와는 정반대로 이렇게 세계정세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로 멋진 성과를 내 놓은 레이 달리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에게 공부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켜 주신 점에 감사하다.

천하는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되면 반드시 다시 나뉘는 법이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다.

(p.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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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 디지털 신대륙에 사는 신인류, 그들이 만드는 신세계
최재붕 지음 / 북인어박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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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교수님에 대한 팬심은 <포노사피엔스> 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기대 없이 읽은 책으로부터 큰 깨달음을 얻었고 그 후로부터 <Change 9> 등 최재붕교수님이 쓴 책이면 무조건 읽는 중이다.<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가 신간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접하고는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가 쓰신 책이면 내가 아니면 또 누가 읽으리?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세계 최초, 세계 최고 라는 수식어보다 세계 최고로 '마음을 사는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죠.

(p.265)

사실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를 그동안 간간히 읽어오긴 했다. 새로운 삶의 생태계에 적응하고 싶은 것도 이유였고, 또한 그 새로운 세계에 남보다 먼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번번히 무슨 내용인지 모를 내용들이 많았고, 읽고 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에 거는 기대가 더 컸다. 그라면 나를 이해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이다.

팬덤을 창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열정을 갖고 지금부터 시작하시길 꼭 권합니다.

(p.248)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을 시간을 죽이는 데 사용합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인류는 거기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찾습니다.

(p.94)

역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는 달랐다. 디지털 신대륙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웠다. 몇년에 한번씩 나오는 최재붕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된다. 그리고 그의 책을 읽으며 여지껏 내가 tv나 뉴스거리로 보았던 정보들이 다 합쳐져야 메타버스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메타버스는 갑자기 튀어나온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오랜 세월동안 발전해 온 분야입니다.

(p.111)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는 메타버스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독자님들에게, 그리고 최재붕 교수님의 전 책들을 읽으며 그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느꼈던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번에도 최재붕 교수님의 의견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방대한 내용에 읽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의 새 책을 몇년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최재붕의메타버스이야기 #최재붕 #북인어박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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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우기의 기술 - 행복하고 가벼운 삶을 위해 똑똑하게 손절합니다
사와 마도카 지음, 이효진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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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둔다는 선택을 하면 새로운 나와 만날 수 있다.

새로운 자신이란 매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나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다.

(p.21)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때려치우기냐 하는 기분으로 시작한 책 <때려치우기의 기술>이다. 이 책은 "그만두다" 라는 말을 불편해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사실 나도 그만두기를 너무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이제는 더는 그만두고 싶지 않아져서 시작을 하지 않는 것들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그만두기라는 것은 마이너스,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나도 성공 좀 하고 싶다고요. 뭐 이런 마음으로 읽게 된 책 <때려치우기의 기술>.

<때려치우기의 기술> 의 작가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23년간 일하다가 퇴사했다고 한다. 동생이 한국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들어가고 싶어했길래 작가님의 이력에 읽기전부터 더 흥미가 갔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다니는 사람들의 생각과 말하는 것은 어떤 차원에서 다른 것일까?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자신이 좋은 회사에 다녔다는데 대한 자부심이라기 보다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져야할 자세에 대한 점을 풀어놓았다는 것이었다.

모든 일에는 실제로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이다.

강제로 리셋된 시대에는 실제로 새로운 행동을 하고 느끼며 경험한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p.37)

책태기는 왜이리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하얀 것은 종이요, 까만 것은 글자로 보여 몇일을 읽고 싶던 책을 받아놓고는 읽지를 못했다. 책태기에는 너무 무거운 책은 아닌 것 같아서 <때려치우기의 기술> 을 선택한 나에게 칭찬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심리적 매몰비용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인지했다.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

(p.87)

<때려치우기의 기술> 은 코로나로 인해 소심해져서 시도하기를 꺼려하는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나면 '뭐야,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괜히 쫄았네' 하는 말을 하며 시도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어떻게 사는 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정답이 있는 일이 아닌데 괜히 고민하고 불안해하며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통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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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 실전편 - 내 집 마련부터 실전 아파트 투자까지, 결국 돈 버는 부동산 투자 트레이닝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지음 / 리더스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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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의 핫한 남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정태익님.나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바로 이 분 덕분에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부읽남의 첫 책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실전편>. 초판본의 부록 눈 여겨볼 수도권 투자처 10이 궁금해서 광클릭했는데 운이 따랐는지 배송이 같이 왔다.

부동산 투자를 처음 하는 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어떤 한 가지 요소만 따져서 매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p.73)

잔잔한 말투로 부동산을 읽어주는 정태익님, 그의 책 또한 옆에서 말이 들리는 것 같은 톤으로 차분히 적혀있었다. 대체 어떻게 부동산을 투자했길래 그는 부자가 되었는가? 궁금한 독자님들이라면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실전편>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부동산 계약을 즉흥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계약은 협상의 연속입니다. 내 마음이 급하다는 사실을 상대가 알게 된다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급하게 진행하지 말고 두 번 세 번 고민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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