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교수님에 대한 팬심은 <포노사피엔스> 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기대 없이 읽은 책으로부터 큰 깨달음을 얻었고 그 후로부터 <Change 9> 등 최재붕교수님이 쓴 책이면 무조건 읽는 중이다.<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가 신간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접하고는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가 쓰신 책이면 내가 아니면 또 누가 읽으리?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세계 최초, 세계 최고 라는 수식어보다 세계 최고로 '마음을 사는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죠.(p.265)
세계 최초, 세계 최고 라는 수식어보다 세계 최고로 '마음을 사는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죠.
(p.265)
사실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를 그동안 간간히 읽어오긴 했다. 새로운 삶의 생태계에 적응하고 싶은 것도 이유였고, 또한 그 새로운 세계에 남보다 먼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번번히 무슨 내용인지 모를 내용들이 많았고, 읽고 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에 거는 기대가 더 컸다. 그라면 나를 이해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이다.
팬덤을 창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열정을 갖고 지금부터 시작하시길 꼭 권합니다.(p.248)
팬덤을 창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열정을 갖고 지금부터 시작하시길 꼭 권합니다.
(p.248)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을 시간을 죽이는 데 사용합니다.그러나 슬기로운 인류는 거기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찾습니다.(p.94)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을 시간을 죽이는 데 사용합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인류는 거기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찾습니다.
(p.94)
역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는 달랐다. 디지털 신대륙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웠다. 몇년에 한번씩 나오는 최재붕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된다. 그리고 그의 책을 읽으며 여지껏 내가 tv나 뉴스거리로 보았던 정보들이 다 합쳐져야 메타버스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메타버스는 갑자기 튀어나온 기술이 아닙니다.이미 오랜 세월동안 발전해 온 분야입니다.(p.111)
메타버스는 갑자기 튀어나온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오랜 세월동안 발전해 온 분야입니다.
(p.111)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는 메타버스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독자님들에게, 그리고 최재붕 교수님의 전 책들을 읽으며 그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느꼈던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번에도 최재붕 교수님의 의견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방대한 내용에 읽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의 새 책을 몇년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최재붕의메타버스이야기 #최재붕 #북인어박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