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 디지털 신대륙에 사는 신인류, 그들이 만드는 신세계
최재붕 지음 / 북인어박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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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교수님에 대한 팬심은 <포노사피엔스> 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기대 없이 읽은 책으로부터 큰 깨달음을 얻었고 그 후로부터 <Change 9> 등 최재붕교수님이 쓴 책이면 무조건 읽는 중이다.<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가 신간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접하고는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가 쓰신 책이면 내가 아니면 또 누가 읽으리?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세계 최초, 세계 최고 라는 수식어보다 세계 최고로 '마음을 사는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죠.

(p.265)

사실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를 그동안 간간히 읽어오긴 했다. 새로운 삶의 생태계에 적응하고 싶은 것도 이유였고, 또한 그 새로운 세계에 남보다 먼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번번히 무슨 내용인지 모를 내용들이 많았고, 읽고 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에 거는 기대가 더 컸다. 그라면 나를 이해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이다.

팬덤을 창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열정을 갖고 지금부터 시작하시길 꼭 권합니다.

(p.248)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을 시간을 죽이는 데 사용합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인류는 거기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찾습니다.

(p.94)

역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는 달랐다. 디지털 신대륙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웠다. 몇년에 한번씩 나오는 최재붕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된다. 그리고 그의 책을 읽으며 여지껏 내가 tv나 뉴스거리로 보았던 정보들이 다 합쳐져야 메타버스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메타버스는 갑자기 튀어나온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오랜 세월동안 발전해 온 분야입니다.

(p.111)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는 메타버스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독자님들에게, 그리고 최재붕 교수님의 전 책들을 읽으며 그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느꼈던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번에도 최재붕 교수님의 의견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방대한 내용에 읽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의 새 책을 몇년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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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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