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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나는 심리학을 좋아한다. 즐겨 듣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심리학 파일> 의 마이클의 책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이 나왔다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심리학 이론은 어쩐지 지겹지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심리학은 언제나 흥미롭다.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또한 실용 그 자체였다.
우리 몸의 감각은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사람이 정신적으로 질환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낙인' 찍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 병을 나았는지는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의 저자 마이클은 '우리 모두 살아가다가 각자 다른 시기에 문제를 겪을 뿐(p.121)' 이라며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신병 유무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낙인을 안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있다.
우리의 자신감과는 달리 우리 기억이 실제로 일어난 일의 조각을 '일어났을 법한' 일의 조각들과 함께 구성하고 있는 경우가 잦다.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의 '기억이야기'는 실제 있었을지 모르는 모든 조각이 아니라 일부 조각으로만 만들어진다.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무상제공 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