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바운더리 심리학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신혜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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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반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는 얼마나 나를 먼저 생각하고 살고 있을까? 착한 딸 콤플렉스를 가지며 살아왔기 때문에, 언제나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대로, 부모님이 선택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며 살았다. 그 관계는 동성친구나 이성친구를 사귈 때도 같이 적용되었다. 언제나 내 선택보다는 그들이 좋아하는 것에 맞춰주려고 노력하며 눈치보며 살았다. 책 제목처럼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살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한계를 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어렵다.

(p.13)

누구든 바운더리를 존중받아야 한다. 가까운 사이든 처음 본 사이든 서로가 규정한 선을 함부로 넘는 것은 무례한 일이다.

(p.139)

처음부터 용기를 갖고 부딪쳐보는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라! 이것이 바운더리 설정의 첫걸음이다.

(p.213)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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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영성 - 영적 무감각에 빠뜨리는 '바쁨'을 제거하라
존 마크 코머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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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되고나서 영성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초심자 중에도 제일 초심자였던 나는 모르는 용어가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나와서 이 단어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없었다. 영성(Spirituality) 이란 무엇인가? 사전에서 찾아보니, 이것은 주님을 믿고 거듭난 모든 자녀들에게 주어진 영적인 성품을 말하는 것이었다. <슬로우 영성> 이 책을 만나고 나서야 영성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다.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이 책은 위대한 초대장이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라.

휴대폰을 한쪽으로 치우고 마음을 가라앉히라. 세상은 하나님이 돌보시게 놔두고 느긋하게, 천천히 읽으라.

(p.13)

다른건 없어. 바쁨은 우리 시대에 영적 삶을 방해하는 큰 적이야. 삶에서 바쁨을 가차 없이 제거해야 하네.

(p.35)

 

 

 

(p.75)

 

 

 

<슬로우 영성> 은 바쁨에 중독된 크리스천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마존 기독교 신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한 이유를 이 책을 읽으니 알게 될 것 같다. 외국인 목사님의 책이지만 번역이 이렇게 한국인스럽게 잘 된 책을 만나 기쁘다. 내가 바쁘게 살지 않아야 할 이유를 설득력있게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놓은 책은 <슬로우 영성> 이 탑티어인것 같다. 그 누구도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인생임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천천히 주님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존마크코머 #슬로우영성 #두란노 #두포터11기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본 리뷰는 두포터11기로 활동하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제공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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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한빛비즈 교양툰 13
지하늘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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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재미를 겸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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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리커버)
요조 (Yozoh) 지음 / 마음산책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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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사랑하는 나는 이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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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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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을 좋아한다. 즐겨 듣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심리학 파일> 의 마이클의 책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이 나왔다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심리학 이론은 어쩐지 지겹지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심리학은 언제나 흥미롭다.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또한 실용 그 자체였다.

우리 몸의 감각은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p.46)

어떤 사람이 정신적으로 질환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우리는 그 사람을 '낙인' 찍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 병을 나았는지는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의 저자 마이클은 '우리 모두 살아가다가 각자 다른 시기에 문제를 겪을 뿐(p.121)' 이라며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신병 유무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낙인을 안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있다.

우리의 자신감과는 달리 우리 기억이 실제로 일어난 일의 조각을 '일어났을 법한' 일의 조각들과 함께 구성하고 있는 경우가 잦다.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의 '기억이야기'는 실제 있었을지 모르는 모든 조각이 아니라 일부 조각으로만 만들어진다.

(p.55)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p.260)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무상제공 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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