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 - 현대 경제를 만든 50가지 생각들
팀 하포드 지음, 박세연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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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 팀 하포드의 신작이 나왔다. 이번엔 <경제학 팟캐스트>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하시고 가르치셔서 그런지, 저번 책에서도 느꼈지만, 어쩜 이렇게 이해하기 좋게 적으시는 걸까?
경제학은 지겹고 딱딱한 학문이라는 편견을 없애주시는 팀 하포드. 이러니 팬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팟캐스트는 다른걸 종류별로 듣고 있지만, 경제학 팟캐스트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이렇게 책으로 읽을 수 있다니...
<경제학 팟캐스트>를 읽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있다. '로봇' 챕터만 해도 그렇다. 이제는 기술이 발전해서 로봇이 하다하다 상추까지 딴다니! 신기하다. 이것을 통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적어놔서 그런지 참 유식해지는 기분이 든다.
또한 '냉동식품' 챕터에서는 미국여성의 시간 활용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도 알수 있어서 역사공부가 된다. 옛날엔 냉동식품이 없어서 여성이 대학을 나왔든 말든간에 가사노동에 투입되는 시간이 많았는데 미국의 냉동식품의 발명으로 가사노동의 시간이 짧아졌다는 아주 일리 있는 말이었다.


지금의 경제를 만든 50가지 토픽에 대한 글을 적어놓은 <경제학 팟캐스트>


<경제학 팟캐스트>는 ,아주 조금, 두꺼워보여서 어려워 보일 거라는 생각은 노노~ 그냥 편안하게 읽다보면 세상의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상식에 도움되는 좋은 책이다.
<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한권만 읽으면, 굳이 경제학 팟캐스트를 듣지 않아도 되는 유용한 책이다.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지금 살고 있는 세상 뿐 아니라 과거 미래까지도 연결시켜 이해시켜주는 책이다. 박학다식에 경제학 지식까지 덤으로 얻고 싶은 지적 욕구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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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지음, 이은선 옮김 / 이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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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불면증이 도졌다.
< 아킬레우스의 노래 >를 읽다가
며칠밤 잠을 제대로 못잤다.
소설은 오랫만에 읽어서 캐릭터 이름 익히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읽다보니 익숙해져서 어젠 밤샐 뻔...!

 

평소 ...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없었슴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아킬레우스가 아킬레스건할 때 그 아킬레우스와 동일인지 모른 채 책을 읽었다. 저처럼 그리스신화 모르는 사람들도 읽기전에 두려움을 버려도 좋은 책. 책이 두께감이 있는데, 조금만 읽다 자려고 새끼손가락으로 책을 지탱하고 읽다가 손가락 관절에 무리올뻔.. 읽다보면 이 두께가 하나도 두껍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거 근데 소설이니까 현실은 아닌거 맞겠죠?
주인공 파트로클로스와 아킬레우스의 사랑같은 우정같은 이 묘한 감정은, 나는 성별이 남자도 아닌데 왜 주인공에 이렇게 몰입되는 것인지... 아킬레우스를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내가 왜 설레이는지... 테티스가 주인공 째려볼 때는 내가 왜 서늘해지는지...데이다메이아와 아킬레우스의 사이를 알고는 왜 내가 가슴이 먹먹해지며 서운했는지...
메들린 밀러 진짜 잘 적으신듯. 옮긴이도 한국어 묘사를 기가막히게 하셔서 그런지 로맨스 소설을 간만에 재미있게 읽었다. 설레이는 봄,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손에 꼬옥 쥐고 읽다보면 시간이 저절로 가는 책 < 아킬레우스의 노래 > sns상에서만 핫한 책이 아니라 정말 핫한 책 임에 틀림없다.
벚꽃이 흩날리는 이 봄, 연애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 아킬레우스의 노래 > 봄바람에 설레이는 남녀에게 추천해봅니다. 남들 로맨스에 나도 설레이고, 덤으로 그리스 신화까지 배경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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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PS - 서울대학교 텝스관리위원회 공식문제집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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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만개하는 따뜻한 어느 날
내가 만난 뉴텝스 공식문제집
텝스 시험은 은근 토익과는 출제되는 어휘가 달랐다.
토익에서 볼 수 없는 어휘가 나와서 더 어렵게 느껴진 텝스시험
그 시험이 새로이 바뀌었다니 시험 덕후인 나는
준비를 안해볼 수가 없지.


피어나는 꽃과 함께 공부나 해볼까?
그러다가 점수 잘 나오면 서울대 가는 거야~


NEW TEPS문제집은 새롭게 변경된,
실제와 같은 시험문제 두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매우 자세한 해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LC파트는 어찌 들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www.snupress.com에 들어가면 듣기문제를 들을 수가 있다. 곧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어휘파트 여전히 난이도가 있군요!
저 한 페이지를 다 못 맞추어내다니...
RC파트에 집중해서 보면
개인적 실력차이가 있지만, 새로운 텝스에서, 나의 경우엔  독해는 좀 쉬웠고, 어휘가 그 다음으로 쉽고, 가장 어려운건 역시 문법이었다.

옛날에 시험 쳤을 때는 토익 준비하다가 시험쳐서 시험점수가 저조했던 기억이 난다. 그 충격으로 텝스는 안쳤던 것 같다.


문제가 쉬워도 이렇게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심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새로 바뀐 텝스 시험은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할 것같다. 올 봄은 뉴텝스 문제집과 함께 보내볼 사람 여기 붙어라~
이 책은 텝스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이면 실력에 관계없이 매우 바람직한 교재가 될 것 같다. 또 자신의 영어실력을 높이고 싶은 학습자에게도 참된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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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김지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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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 전부터 목차를 보면서 흥미를 강하게 느꼈던 책 <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
강렬한 핑크인지 빨강인지 구분안되는 여심을 빼앗는 표지의 매력적인 책을 만났다.
저자분 어디선가 봤다 했더니 세바시에서 연애에 관해 인상적인 강의를 잠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참 조리있게 잘하셨는데.
책을 받고는 첫 챕터부터 19금 주제의 이야기라 술술 넘어갔다. 특히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을 백프로 하면서 읽었다. 어떻게보면 가장 중요한 사귀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관한 이야기.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사랑하는데 서로 아는게 없고
만나서도 핸드폰과 넷이서 사귄다.
안 그래도 덧없는 인생
사랑만은 덧없지 않았으면 좋겠다."(p.46)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다. 오늘은 이 책을 읽자마자 실천한답시고 3가지 주제중 History에 관한 말을 걸기 시작했다. 나는 옛날에 어쩌구 저쩌구 하고 살았다고  평소와 다른 주제의 이야기에 처음에 흥미를 보이며 말을 하다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세상살이에 지쳐서 흥미를 잃어버렸다. 역효과가 난건가...!


"쓸데없는 소리란 없다.
상대방이 어떤 얘기를 꺼낼 때는 무언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잡담은 우리의 소소한 관심사를 드러내주고
관계를 부드럽게 해주고 휴식과 놀이가 된다."(p.195)
뒤늦게 이 부분을 읽고 느꼈다. 아, 모든 커플에 모든 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구나. 내가 세상에서 너무나 아끼는 사람에게는 하루종일 피곤하게 일하다 와서 주제가 있는 대화는 하면 안되겠다. 우리는 우리만의 잡담으로 엮여져 있구나. 이런 걸 느끼며, 내가 그 사람과 잡담만 하는데서 죄책감을 안느껴도 되어서 다행이었다. 앞으로 이 책에 적힌 것처럼 나는 내사람과 다소의미없는 잡담일 지라도 재미있게 할 예정이다.


<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 는 연애, 이별, 결혼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서 오는 상실에도 대처할 방법이 적혀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은 20,30대 사람들 특히 여자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가독성있게 읽힐 뿐 아니라, 연애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니까 굳이 친언니가 없어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연애하다가 너무 속상한 날 이 책 한권이면 고구마 먹은 것 같은 답답한 마음이 사이다를 한병마신 것 처럼 뻥 뚤릴 것 같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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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5회분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김병기 지음 / 사람in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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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어본 외국어 시험. 그 이름은 바로 토익.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토익의 중요성은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2018년에는 토익공부를 하고 싶어서
갑자기 책을 사서 설 내내 공부를 했다.

y출판사의 기출문제를 사서 풀다가,
뭔가 부족하다 싶은 때에 나에게 온 책
<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
표지에 QR코드 찍으면 무료강의 제공
혼공을 위한 최적화된 책이다.

 

실제로는 5회분의 문제인데
책이 두껍다 싶어서 보았더니,
해설이 아주 자세히 되어있었다.
마치 기출문제 해설해놓은 수험서 같은 느낌
'괜찮은 수험영어 교재다'는  강한 느낌

 

문제해설이 위와같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토익을 준비하는 700,800점대 뿐만 아니라
초보분들에게도 적당하게보였다.
게다가 문제 하나만 분석한게 아니라,
그 문제로 파생되는 문제들을 싸그리(?) 출제경향을 적어놓으셔서 이 책 하나면 나같은 RC고자들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드디어 나도 LC에 이어, RC만점까지 받는 날이 오는 것인가...!

 

파트5의 문제 난이도는 괜찮은 것 같다.
뭔가 출판사가 낯설어서 문제수준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좋은 것 같다. 파트 6도 괜찮고.
파트7도 문제가 다양한 주제로 좋은 것 같다.
시험 접수할 때까지 아니 RC점수가 495점 나올때까지 <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와 함께 올해는 독학을 해볼까 한다.
RC만점 가즈아~!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는 나같이 토익에서 RC만 점수가 안나와서 고민중인 수험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기본서를 한권 뗀 초보 토익수험생들의 시험장 가기전 연습을 위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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