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수묵화에서 현대 추상화까지 미학사조와 저변사상을 동원 화가와 작품을 개설. 신윤복 장승업 정선 김기창 천경자 등의 수묵화 채색화 채묵화 등 장르별 해제. 일정수준의 사상사적 배경이 없으면 가독성에 걸림돌이 되어 도판 중심의 독화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