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챨리의 특별한 레시피. 전 세계 105가지 요리 레시피가 이 한권에 담겨있어요. 가정식 요리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부엌에서 세계 음식을 만들어보니 세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에요.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저자님은 최고의 보안전문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범죄내용들이 현실이라니,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하지만 악용된다면 인류의 진보와 생존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들에 대해 미리 경고하고 있고, 또한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입시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 책은 명문대 3대학교의 13명 재학생들이 직접 겪은 입시 고민에 대해 느낀 실전 노하우, 무려 106가지를 총망라해놓았습니다. 수험생이 자신의 수준을 잘 알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과 수능 성적까지 모두 공개해놓았습니다. 여러분이 입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름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영화 터널의 원작이 책이라는 말을 듣고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이정수.그는 딸의 생일날, 아내와 딸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터널을 지나가다 터널이 무너져 갇혀버렸습니다.꼼짝달싹할수도 없었고, 앞도 볼 수 없었습니다.그에게 남은 것은 아직 꺼지지 않은 휴대폰과 딸에게 주려던 케이크, 생수 두병.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가 됩니다.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그가 얼른 구조되길 바랐죠.사실 이 사건은 예고된 사건이었습니다.붕괴된 터널은 설계대로 지어지지않은 터널.한마디로 부실공사였죠.구조는 점점 지체되고 시간은 정수의 마음도 모르는지 자꾸만 흘러갑니다.또 사람들도 정수의 마음을 모르는지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하고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너무 슬픈 현실이었습니다.부산행과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왜 인간이 이렇게까지 비참해졌을까... 너무 허무하기도 했습니다.자기가 그런 일을 당하면 난리를 칠거면서 타인이니까 괜찮다?터널 속에서도 가족을 떠올린 이정수.남편을 극진히 사랑한 아내, 김미진.마지막 장을 덮고 가족간의 사랑과, 인간의 이기주의. 안전에 대해서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