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인구만큼 정말 많은 술들이 있죠, 이 책은 술로 시작해 인간과 풍습 등 다양한 주제로 마무리하는 이야기입니다. 술 이외에도 중국을 대표하는 인물 20여명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어요. 인간의 냄새가 느껴진달까~인간적인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